이곳에서 공모전을 하면서 조급함이란게 마음에 느껴지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조급한 마음이 듭니다ㅠ ㅠ
공모전 마감 날이 다가와서 조급해지는것 같아요
저만 이러는게 아니겠죠?
걱정도 앞서고...고민이 하나씩 늘어나고
머릿속만 복잡해지고 있어요
날씨도 비가 오고 어둡고 ㅠ ㅠ
스토리는 떠오르지도 않고 있어 걱정이에요
작가님들은 열심히 올리시는것 같아 부러워요
저도 여유로운 날이 올까요? 아니, 여유롭다기보다 스토리만이라도 여유롭게 쓰고 싶어요
요즘들어 막막한 날이네요...
매일 열심히 쓰시는 작가님들 존경합니다. 모든 작가님들 끝까지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