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7월도 중순이네요. 이제 공모전도 얼마 남지 않았구요. 무더운 여름 작가들에게 있어 고역이죠. 저도 작년에 너무 고생해서 이번 여름은 좀 느리더라도 몸 관리 하면서 진행할려고 합니다. 몸이 건강해야 글도 쓸수 있는 거니까요~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작가님들~ 오늘만큼은 열심히 달려온 자신에게 위로에 말과 함께 원기회복할 수 있는 맛난 음식. 마음 편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푹 쉬고 다시 달릴 수 있길 바랍니다.~~
비록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길이지만,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어쩌면 남들의 위로가 필요하지만 가장 힘이 나는건 자기 자신의 위로가 아닐까요? 힘이 들수록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십시요!!!
그럼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