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공모전으로 태어나서 글을 처음 써보는 사람입니다!
뭔가 막연하게 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도전했는데 갈길이 머네요... 하하하....
여기에서 엄청난 필력의 작가님들을 보니까 주눅들기도 하는데, 뭐 그래도 이왕 시작한 글은 완결 지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쓰고 있습니다.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다보니 새삼 제가 글을 참 못쓴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ㅠㅠㅠㅎㅎㅎ
게시판 맨날 기웃거리다가 궁금해서 글 한 번 올려봐요!
여기 계신 모든 분들 더운 여름에 힘내시고, 글 쓰는 활동도 술술 풀리시길 바랍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