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런적 꽤 있는데 그럴 때 억지로 쓰면 더 별로더라구요ㅋㅋㅋㅋ 다른분들 글 읽거나 여유를 가지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임지민 작가님 글 잘 읽고있어요~ 선작도 해놨어요 공모전 끝나도 쭈욱 업데이트 부탁드릴게요 제가 좋아하는 장르이기도하고 필력도 좋으시니:) 너무 걱정마세요!
마음 놓고 잠시 쉬는 것이 답이겠죠? 이제 비축분도 끝나서 새로 글을 쓰는 중인데, 찌니님 댓글을 보니 뭔가 힘이 나는 것 같아요! 누구 하나는 내 글 읽어주겠지 하면서도 아무도 안 읽어주면 어쩌지? 했는데.. 오늘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을 두 분이나 발견했으니 전 이걸로 만족합니다ㅠㅠㅠㅠ 따뜻한 조언 감사합니다, 찌니님 :D
공모전 마지막 날에는 후련했고, 시간이 조금 지나니 시원섭섭했고, 하루 쉬고 나니 이제 뭘 해야 하지? 라는 생각과 함께 마음이 공허해진 것 같아요. 제 갈 길을 잃은 개미처럼 부지런한 척하는데 진도는 없고..ㅎㅎㅎ 그래도 제 기분에 공감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집니다!
임지민 작가님^^ 저도 요즘 공모전 끝난 후에 구상이 안떠올라서ㅠ 우선 심신을 가볍게 쉬고있어요 작가님도 같은 마음일것같아요 저도 글이 안떠올라서 쓰다 지우다 그러다보니 머리가 복잡해지고.. 결국 쉬는게 낫더라구요! 몸과 마음이 편안해야 글도 잘 떠오르는것 같아요~! 작가님도 너무 걱정말아요~ 쉬시면서 힐링한다는 마음으로 쉬세요ㅎㅎ화이팅!!8월이 시작되면서 무더위가 심해졌어요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고 임지민 작가님 오늘은 늘 좋은 날 되세요 :)
작가님! 그럴 때는 글 내려놓고 잠시 쉬세요. 영화도 보고 공연도 보고 여행도 갔다 오시고요. 이번만 쓰고 말 글이 아니잖아요. 평생을 할 내 글이다 생각하시면. 쉬어가면서 하는 것도 필요해요. 계속 붙잡고 멍하게 있음 힘들더라고요. 바람 한 번 쏘이고 나면 밖에 세상에서 내가 살아있음을 조금 느끼고 나면..활력이 생겨요. 이 공모가 다가 아니잖아요. 공모는 무지하게 많고요. 다음해에도 또 있습니다. 우선 완결을 내보자! 이런 마음으로 앞으로 달려가셨으면 해요^^
저는 글럼프 와서 멍때린 적도 많고 독자들하고 약속 어긴 적도 엄청 많아요. 글럼프라는 건 언제든 와요. 그러니까 잘 이겨내시려면 음식도 잘 챙겨드시고 건강 지키셔야 합니다. 작가님의 글이 더 좋은 글이 되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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