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도 다시 사람이 몰려올 것 같네요.
원래 있던 분도, 새로 오신 분도 반갑습니다. (제가 새로 온 쪽인 것은 비밀.)
공모전 숫자가 늘어나면서 시장이 활성화되고 새로운 작품도 많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중국도 더불어 웹소설 강세를 띄고 있고, 해외진출 등 이야기가 떠돌곤 하는데요.
솔직히 저는 사업가도 역사가도 아니라서 이게 좋은 징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작가를 목표를 하는 자로서 저는 자신의 글을 씁니다. 어느 시대에 살더라도 그건 변함없을 것 같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같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이번에도 클린한 공모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파이팅~!
떨어져도 경험치가 쌓이는 거니 크게 나쁘지도 않아요... 나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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