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1766365?svc=cafeapp
이 곳에서 레진에 관한 전후 사정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자유 게시판에 올리는게 바람직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여긴 새로 시작하시는
작가지망생분들이 많다는 생각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작품이 소중함만큼 연재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다들 마음이 답답하단거 잘 알고 있습니다. 가끔 하늘 한번씩 올려 보세요. 모니터만 바라보지 마시고.
p.s : 게시판에 적합하지 않으면 내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