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1-30 22:21
혹시
|
|
조회 : 1,249
|
저같은 초짜작가처럼 서로의 소설을 탐독해주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비평도 해주는 모임 같은 게 있나요? 옛날엔 조아라에 다술이라는 카페가 그 역할을 해서 좋은 분들을 많이 알았는데 요즘은 카페라고 해봤자 죄다 10대 초중반의 학생들이 운영하는 카페더라고요.
그게 아니면 운영이 잘안되고 무지 조용한 카페고...
만약 없다면 작가님들끼리 소통하고 서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카카오 단톡방 같은 걸 운영해보는 건 어떨까요?
|
|
|
Total 1,738
|
|
|
스토리야 추천작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