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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3 18:23
이제 예심도 5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글쓴이 : 장담
조회 : 2,036  
요즘 공모전 참가 글을 읽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10만자 기준 통과 글이 500작품이 넘어서 눈에 경기가 일 정돕니다.ㅎㅎ
그래도 재미있는 글이 많아서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재미있는 글, 멋진 글을 추려내기 위해서 남은 5일 동안에도 부지런히 읽을 생각입니다.

저와 몇몇 작가가 열심히 예심을 하고,
그렇게 추려진 글은 본선에 올라가게 됩니다.

본선에 올라간 작품은 이번 공모전 참여사에 선을 보이게 됩니다.
개중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도 뽑게 되고
참여사가 뽑은 작품은 작품상을 수여하게 됩니다.
또한 본상에서 아쉽게 제외된 작품 중에서 스토리가 좋은 작품을 뽑아 창작스토리상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최대한 많은 수상작이 뽑혀서 성공적인 출간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착한마녀 18-01-13 18:44
 
언제나 애쓰시는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눈구경하기 힘든 여기 남쪽 나라까지 폭설이 내리는 지경에 잊지말고 건강관리 꼭 하시길...
스토리야는 사랑입니다~~(하트뿅뿅!!)

공모전에 참여하신 많은 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마음으로나마 응원하는 몇몇 작품이 있는데 만족스러운 결과 얻으시길..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야옹X 18-01-13 19:15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모사인 18-01-13 21:01
 
제발 예심이라도 통과하길 바랍니다.
작품상은 기대도 안 하지만 적어도 추려진 글에 제 작품이 해당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송루나 18-01-13 22:38
 
쓰시는분도 읽고 심사하시는분들도 다 너무 힘써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수고하시는 심사위원분들, 맘졸이는 작가님(은 저도..ㅠㅠ)들 다 파이팅입니다♡
  김미스 18-01-13 22:54
 
모두 화이팅입니닷!!!!
  지덕체 18-01-13 22:59
 
와! 십만자 이상 통과작품이 500작품이군요. 저의 첫 작품이라서 유독 애정이많이가는 그녀의메모장이 부디 좋은소식있길 바랍니다ㅜㅜ
  이난영 18-01-13 23:44
 
예선심사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많은 작품들을 추려내시는데 정말 힘드실거 같아요. 5일 남은 기간까지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글 쓰신 모든 작가님들,존경스럽고 파이팅입입니다!^^ 마지막까지 힘냅시다!
  알비테르 18-01-14 00:45
 
수고가 많으십니다. 500작품이라니 읽으시는데 정말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제 작품은 예선이나 통과할 수 있으련지..., 나름대로 열심히 써본다고 하기는 했는데 얘선이라도 통과하면 바램이 없겠네요. ^^
드래고니안 힘내자!
  설매 18-01-14 01:15
 
궁금하던 차에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꽤 많은 분들이 응모하셨네요^^
무려 500편이라니......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새삼스레 작가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밤입니다.
건강을 생각하셔서 쉬엄쉬엄 하십시오~~~
눈에 좋은 야채로는 시금치와 당근이 최고라 합니다. 화이팅!!!
  최극 18-01-14 01:33
 
제 작품들이 '눈의 피로도에 기여(?)'하는 작품이 되면 어쩌나 죄송하고 걱정스럽네요.
항상 작품 하나하나 애정을 담아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행복한 새해 소식이 날아들기를 기원합니다.^^
  레슨 18-01-14 03:09
 
정말 많은 분들이 도전해셨네요. 처음하는 공모전이라 의미도 있었는데,
함께 도전한 모든 분들 다 수고하셨고 심사해주시는 분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건강히 열심히 심사 해주십시오!
  GP32 18-01-14 15:15
 
예선이라도 통과했으면 좋겠지만... 500작품이나 된다고 하니 자신이 없네요. 아무튼 수고가 많으십니다.
  글로자 18-01-14 16:50
 
500작품이라니 정말 수고하십니다! 남은 시간 좋은 작품들이 빛을 볼 수 있도록 조금만 더 힘써주세요! 화이팅!!
  삼태아범 18-01-14 20:48
 
와...500작품이라니.... 엄청나군요.
정말 정말 고생이 심하십니다.
아직 빛을 밝히지 못한 좋은 작품들이 보석처럼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까플 18-01-15 04:37
 
매주 로또를 사면서 늘 하는 생각이 있어요.
"이젠 당첨이 되도 놀라지 않을거야.....내가 들인 돈이 얼만데?" 하면서 번호를 맞추어보죠.ㅋㅋㅋ
떨어지면 "이번이 아니고 다음에 내 돈을 줄려나?" 하면서 웃고 넘어갑니다.ㅋㅋ

면역이 생긴거죠.ㅋㅋㅋ
지금이 꼭 그 심정입니다.^^;;

장담님.
아무쪼록 건강 챙기시면서 내일에 스타가 될 작가님들을 창출하시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이도혜 18-01-15 10:13
 
추운 날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래도 공모전의 열기가 훈훈해서 저는 추운지 잘 모르겠네요
참가하시는 작가님들, 꼼꼼히 검토해주시는 심사위원분들 조금만 더 기운내서 모두가 즐거운 공모전을 만들어요^^
  반타블랙 18-01-15 14:54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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