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커피를 마셨던 탓에 새벽까지 잠 못 이루며 뒤척이나 오늘 아침에 겨우 일어났네요.
밖에 비가 와서 그런지 몸이 더 찌뿌등 하네요 ㅋㅋㅋ
다들 새해 첫 주는 잘 보내셨나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지난 주에 정말 먹고, 놀고, 자고 밖에 안 했어요.
그래서 이번 주는 진짜 열심히 알차게 보내 보려고 합니다.
글을 쓰는 게 취미이고 놀이라서 글을 마음껏 쓸 수 있는 요즘이 참 행복하고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또 다른 무언가를 해보고 싶은 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이제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더 떨어지던데 모두들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