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떻게 흘러간 1개월인지 모르게 3월이 갔네요.
2월에 시상식과 작가협회 총회가 끝난 후 마무리도 다 못하고 집안에 큰일이 생겨서 정신없이 1달을 보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4월이 왔으니 저도 심기일전해서 차기작을 써볼 생각입니다.
또한 최대한 시간을 내서 그 동안 신경을 제대로 못썼던 멘토링란도 살펴볼 생각입니다.
기다렸던 분들께는 그저 죄송한 마음일 뿐입니다.
그리고 4월 말경부터 협회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해온 제6회 챵작스토리 아카데미도 열 계획입니다.
아마 월요일쯤에 공고가 올라갈 것입니다.
(화요일로 하루 미루어졌습니다.ㅡ.ㅡ^;;)
스토리야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올 2018 년에는 모두에게 좋은 일이 있기만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