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1, 2권 출간!
훗날 마왕(魔王)이라 불릴
한 사내의 화려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출간일 : 2016년 7월 15일
:::지역에 따라 배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정파의 정기가 사라지고 마도의 깃발만이 휘날리는 마도천하(魔道天下)의 시대.
거대한 음모 속에서 죽어 버린 동생의 복수를 위해, 어둠에서 그가 돌아왔다!
저주받은 섬이자 죽음의 땅이라 불리는 자하도(紫河島).
안으로 들어갈 수도, 밖으로 나갈 수도 없다 알려진 전설의 섬 자하도에는
그와 관련된 수많은 전설이 풍문처럼 전해져 내려오고 있었다.
한때 천하를 뒤흔들었던 절대고수들의 절세(絕世) 비급, 헤아릴 수 없는 양의 어마어마한 재화.
그리고 그 어떤 병장기와도 비교할 수 없다는 신병이기.
하지만 그 전설 중 지금껏 확인된 건 그 무엇 하나 없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살아 돌아온 자가 아무도 없었으니까.
……그렇게 다시 세월이 흐르길 십수 년. 그곳에서 한 사내가 걸어 나왔다.
사내의 이름은 바로 혁련휘(赫連輝).
행방불명되어 죽은 줄로만 알았던 마교의 대공자이자
훗날 세상 사람들에게 마왕(魔王)이라 불릴 그가
무림이라는 세상으로 발을 내디디고 있었다.
1권
목차
서(序) ― 혁련휘, 세상으로 나오다
1장. 환영학관(幻影學館) ― 입관하러 왔습니다
2장. 탄로 ― 형님으로 모실게요
3장. 입관 시험 ― 죽진 않을 거야
4장. 흑봉 ― 골치 아프게 하는군
5장. 주자악 ― 꼭 합격해라
6장. 비파월 ― 저희는 돈으로 움직입니다
7장. 입관식 ― 입관을 환영하지
8장. 양우생 ― 누추한 곳입니다
2권
목차
1장. 오뢰문 ― 너…… 누구야?
2장. 오독귀 ― 엄청 싫어해
3장. 일방적 비무 ― 모두 상대해 주지
4장. 흑풍 ― 친해지고 싶습니다
5장. 개입 ― 대신 정리해 드리죠
6장. 동상이몽 ― 더는 봐주지 않아
7장. 백리소소 ― 내 손을 잡아요
8장. 가품 ― 부탁하오
9장. 천도인장 ― 그 녀석 못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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