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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기타
시체실라이프
작가 : 황예진
작품등록일 : 2017.11.5

눈을 떠보니 시체실? 18살 백요한과 쥐한마리의 아름다운 우정과 추리!
그리고 사랑아닌 사랑같은 이야기

 
봄이야 너는 뭔생각이니?
작성일 : 18-04-19 22:40     조회 : 454     추천 : 0     분량 :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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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고딕 나눔고딕 돋움 굴림 궁서 바탕
13 15 17 19 21

 봄이가 간지 한 30분이 되었나 나는 가는 봄이를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계속

 멍을 때리다가 기숙사에서 다른 학생들이 나오는 것을 보고서야 정신을 차렸다

 나는 밥을 먹을려고 몸은 가는데 마음은 밥과 거리가 멀었는지 식당앞까지 왔다가

 결국 다시 기숙사로 돌아갔다. 나의 숙소로 들어가서 나는 침대에 누웠다

 오늘은 딱히 특별한 일정도 없었고 강의도 없었기때문에그리고 알바는 저녁타임으로 바뀌어서 나는 안심하고

 잠을 잘수있었다 참고로 쥐는 어떻게 됬나면 내가 베게를 하나 더 사서 쥐의 자리로 삼아주었다

 쥐도 아주 새근새근 잘자고 있었다 나는 쥐하고 지내서 너무나 많은것을 얻었기에 쥐랑 떨어질래야

 떨어지기 힘들었다 아니 힘들었다 이무서운 세상에 믿을사람은 없어도 믿을 동물은 있으니까

 일어나보니까 쥐는 아직도 자고 있길래 나도 다시 잘려고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문이 닫혀 있어도

 잠겨있지는 않다는것을 알았다.그런데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봄이가 들어왔다

 나는 눈을 감고있었기에 제빨리 눈을 떴다 그러자 봄이가 놀랜 얼굴로 나를 쳐다보았다

 "선배? 아직도 자고 계셨어요?" ",,,,,,,," "요즘 많이 바빴었는데 간만에 여유가 생겨서......

 근데 여긴 왜온거야?남자방에...." 그러자 봄이는 얼굴을 붉히더니 부끄럽다는지 얼굴을 가렸다

 그리고는 내게 말했다 "선배 오늘 시간 많으시면 나랑 잠깐 나갈래요?'

 나는 놀랐다 그걸 들은 쥐마저도 깰정도로 쥐도 놀랐다.

 나는 너무 뭔느낌인지는 몰랐지만 "여자'라는 사람과 나간다니 내가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나는 봄이보다 얼굴이 빨겨졌지만 진정 시키고 말했다.

 "으응...." 그럼 저는 선배가 연락하면 기숙사앞에 있을께요. 아 맞다 나 연락처가 없구나,,,"

 그러더니 갑자기 주머니에서 메모지를 꺼내더니 써서 자기번호라면서 주고갔다

 그렇게 봄이는 갔고 나는 멍하게 쳐다보았다

 옆에서 듣던 쥐가 훨씬 더 당황한 눈으로 쳐다보았다

 "너 괜찮아?"

 ".............봄아 너는 뭔생각을 하고있니........."

 
작가의 말
 

 진짜 제목을 뭘로할지 몰라서....

 죄송합니다.

 조금더 생각해서 바꾸겠습니다.

 ㅠㅠ(생각없는 작가 H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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