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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게임판타지
이세계라도 괜찮잖아?
작가 : 테이어
작품등록일 : 2017.10.31

<로맨스><게임><판타지> 지구에서의 환생인가, 이세계에서의 환생인가! 그 갈림길의 기로에 선 주인공!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여기, 주저없이 이세계에서의 환생을 선택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로겜판]이세계라도 괜찮잖아?

 
[4기-28화] 漆黑(칠흑)의 저주
작성일 : 18-03-05 22:36     조회 : 413     추천 : 0     분량 : 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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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 무슨 말이에요?! 그렇다는 건...!”

  내가 당황하여 묻자, 집사가 말을 이어갔다.

 “네. 아마도, 마왕의 근위 1대장이라는 에이션트 리퍼. 그 녀석의 짓인 것 같더군요. 그 말 그대로, 죽이는 것 대신 저주를 걸은 것 같습니다.”

 “그런가요... 알겠습니다.”

 *****************

 -마왕성의 마왕 집무실-

 “...”

  마왕이 빛의 구체로, 이에션트 리퍼의 거동을 살피기 시작했다.

 “(꺄아악!)”

  빛의 구체에서 흘러나오는 절규와 비명소리. 그러나 죽음 따윈 없었다.

  단지, 죽음을 모방한 저주일 뿐.

  에이션트 리퍼는 마을 사람들과 모험자들을 닥치는 대로 공격하긴 했다. 그러나 자신에게 상당한 위협적 공격을 가하지 않는 한, 마치 쓰레기를 보는듯한 눈빛을 한 채 사악하게 웃으며 저주를 걸 뿐이었다.

 “(감히 나에게 맞서는 자에겐... 저주 대신, 죽음뿐이다... 크하하하하!)”

  마왕의 빛의 구체에서 에이션트 리퍼의 사악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이런 멍청한!!”

 -쩅그랑

  마왕은 이를 보고 굉장히 화가 나, 빛의 구체를 자신의 손으로 강하게 쥐어 깨뜨렸다.

 “암흑운장...!!”

  마왕이 잔뜩 화가 난 목소리로 암흑운장을 부르자, 암흑운장이 당황하여 집무실의 문을 벌컥 열고 급하게 들어왔다.

 “무, 무슨 일이십니까! 주군이시어!”

  암흑운장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그저 잔뜩 화가 난 마왕의 얼굴에 두려움을 가진 채 물었다.

 “정녕, 몰라서 묻는 것이냐!!”

  마왕은 자신의 손으로 산산조각 내었던 빛의 구체를 다시 소환하였다. 그리고는 에이션트 리퍼의 행동을 암흑운장에게 보이며 소리쳤다.

 “이 한심한 녀석이, 무슨 헛짓을 하는지 네 녀석의 눈으로 똑똑히 보거라!”

  마왕의 호통에, 암흑운장이 한쪽 무릎을 꿇은 채 마왕의 빛의 구체를 보았다.

 “이, 이것은...!”

  암흑운장의 눈에 보인 것은 틀림없이 명령을 어기고 있는, 자신의 근위 1대장의 모습이었다.

 “주, 주군이시어!”

  그는 당황하여, 자신의 군주에게 설명하기 시작했다.

 “분명, 죽이는 것은 아닙니다! 허나, 리퍼의 저주는 대상을 언데드로 바꿔버리는 흑마법입니다! 언데드는 결국 죽은 것과 마찬가지이지 않습니까!”

  언데드는 죽은 것과 마찬가지라는 암흑운장의 말에, 마왕이 주먹을 꽉 지며 말했다.

 “일말의... 일말의 가능성을 남겨선 안 된다는 것이다! 저것은 그저 한낱 저주일 뿐! 고위 퓨리피어라면, 충분히 해제가 가능한 저주란 말이다!”

  마왕은 잠시 말을 멈추고, 한 숨을 쉬고는 다시 말을 이어갔다.

 “당장, 녀석에게 전해라. 만나는 족족, 모든 모험자들을 죽여 버리고! 그 외의 일반 마을 주민들은 살리든 죽이든 알아서 하라고.”

 “예! 알겠습니다!”

 “지금, 당장!!”

  마왕이 다시 한 번 호통을 치자, 암흑운장이 빠르게 집무실을 빠져 나갔다.

 “한심한 놈...”

  마왕의 믿음은 헛된 것이었을까. 한 명의 근위 대장은 자신을 배신하였으며, 에이션트 리퍼를 제외한 나머지 근위대장들은 모두 소멸 당하거나 정화 당했다. 결국 암흑운장과 마왕만이 남는다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 지는 신조차도 모를 일이다.

 *******************

 -집사와 심각한 연락을 주고받는 중인 라이넬-

 “도대체 이게 무슨... 아, 그리고... 조금 문제가 있었다는 것은,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내가 집사에게 묻자, 집사가 바로 대답했다.

 “아, 그 문제 말씀이시군요. 마을을 수색하던 도중, 갑작스레 알 수 없는 보라색 슬라임들이 저희들을 습격했습니다.”

 “네?!”

  내가 놀라 대답하자, 집사가 진정하라며 말했다.

 “걱정 하지 마십시오. 저희들이 누구인지, 벌써 잊으셨습니까.”

 “후... 뭐,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보라색 슬라임도... 역시, 그 녀석의 소행이겠죠?”

  내 말에, 집사가 대답했다.

 “뭐... 원래 이 마을에 출몰하던 몬스터가 아닌 것을 고려한다면, 그렇다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나는 이에 대답했다.

 “알겠어요. 하여튼, 조심하세요.”

 “네. 라이... 엇! 잠시 급한 일이!”

 “예? 여, 여보세요?!”

  집사는 급한 일이 있다는 말만 남기고, 갑작스레 연락을 끊어 버렸다. 이 때문에 내가 정보석을 멍하니 바라보자, 미르가 나에게 물었다.

 “응? 라이넬. 왜 그래요?”

 “아니... 그게... 집사랑 연락을 하던 중에, 집사가 연락을 갑자기 끊었어.”

 “그래요? 무슨 일이 생긴 게 아닐까요...?”

 “뭐... 별 탈이 없길 바라야지. 집사들은 전투력도 꽤 있을 테니까. 그나저나, 메이드들은?”

  내 물음에, 엘리아가 걸어오며 말했다.

 “아~ 메이드들은 마을을 수색하다가 회복소를 발견해서, 바로 그곳으로 갔다고 하던데?”

 “그래? 다행이네. 그럼 엘리아 너는 아그네스랑 로사랑 그쪽을 조금 더 둘러 봐. 난 미르랑 함께 이쪽을 볼테니까.”

 “응~”

  엘리아는 대답을 하고는 리아 쪽으로 뛰어갔다.

 “자, 그럼. 우리도 조금 더 둘러보자.”

 “네~”

  미르가 내 말에 대답한지 약 5초 정도 흘렀을까, 난데없이 뒤에서 엘리아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히꺄아아악!!”

 “뭐뭐, 뭔데!!”

 “뭔가요?! 적습?!!”

  나와 미르가 놀라 엘리아에게 묻자, 엘리아가 말했다.

 “저저, 저기 저흐기... 스스, 플... 아니, 슬라리... 슬라, 슬라... 슬라임이...!”

  나는 엘리아가 무슨 외계 언어를 하는 줄 알았다.

 “진정하고 말 해 봐요!”

 “갑자기 슬라임이 튀어 나왔어어!”

  엘리아의 외침과 동시에, 리아가 전투태세를 갖추며 말했다.

 “이건, 에이션트 리퍼의 소환수들! 좋은 상대로군!! 나를 흥분시켜 주는 구나! 자~! 와라! 끈적끈적한 (에로)슬라임들아!”

  음...? 방금 뭔가 이상한 게 슬라임 앞에 붙은 것 같은데...

 “어이 리아! 조심해! 리퍼는 흑마법을 쓴다고 했잖아!”

  내 외침에도 굴하지 않고, 리아는 보라색의 슬라임에게로 돌진했다.

 “나도... 아그네스랑 같이...”

  그렇게 로사와 리아는 갑자기 튀어나온 보라색 슬라임들과의 전투를 시작했고, 엘리아는 그 곳에서 쏜살같이 달려나와 내 뒤로 숨으며 말했다.

 “으하악! 나 너무 놀라서 마법을 못 쓰겠어!”

  그리고 그와 동시에, 집사로부터 연락이 왔다.

 “아, 집사?”

 “갑자기 끊어서, 죄송합니다.”

 “아, 괜찮아요. 그럼 미르, 잠깐 부탁할게.”

 “알겠어요~ 저 둘의 지원을 부탁하는 거죠?”

 “응!”

 “다녀올게요~”

  미르가 로사와 리아의 지원을 위해 자리를 뜨고, 나는 다시 집사와의 연락을 계속 이어갔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 에요? 그렇게 갑자기 연락을 끊고. 괜찮은 거 에요?”

  내 물음에, 집사가 대답했다.

 “아, 그것 말입니까. 별 일 아니었습니다. 그저, 언데드 무리가 급습 했을 뿐 이죠.”

 “히에엑! 언데드?!”

  엘리아는 집사의 언데드라는 말에, 놀라며 말했다.

 “언데드요? 그런데... 저한테 다시 연락을 하신 것을 보니, 모두 처리 했나보네요?”

  내 물음에, 집사가 즉답했다.

 “그것이... 조금 이상한 점이 발견되어, 잠시 백의 결계에 가둬 두었습니다. 위치는 제가 있는 곳 바로 앞에 있는 무너진 건물 안입니다.”

 “무슨...”

  내가 말꼬리를 흐리자, 집사가 말을 이어나갔다.

 “일반적 언데드는 원한이 깊은 시체나, 혹은 죽은 인간형 마물이 소환되는 것. 그리고 자연 발생 되는 것. 대부분이 이 세 가지 원인으로 발생하죠.”

 “뭐... 그렇죠.”

 “그러나 이 언데드들은 뭔가 달랐습니다. 분노에 의한 울부짖음이 아닌... 고통스러움에 의한 울부짖음 같았죠.”

  나는 이 말에 놀라며 대답했다.

 “네?! 그게 무슨... 그럼 설마...!”

 “네. 라이넬 씨가 생각하는 그것입니다. 마을 주민들이나, 모험자들이 저주를 받아 변이 된... 그런 언데드죠.”

 “거짓말...”

  내가 말꼬리를 흐리자, 엘리아가 말했다.

 “으으... 너무해... 어떻게 살아 있는 사람을... 언데드로 만들어?”

  엘리아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리아와 로사가 이쪽으로 걸어오며 말했다.

 “하아~ 슬라임들을 모두 처리했다. 기대한 만큼 더 흥분 하지 못해, 아쉽지만.”

 “슬라임. 몸에 달라붙어서, 끈적끈적 해.”

  나는 우선 미르를 대리고 집사가 있는 곳으로 가기로 결정 했다.

 “우선은 너희들은 여기서 쉬거나 근처를 탐색 하고 있어. 미르는 나를 따라와.”

  이에 의문을 가진 미르가 물었다.

 “무슨 일이 있는 건가요?”

 “응. 마을 사람들이나 모험자들이... 저주를 받아 언데드가 된 것 같아.”

 “그게 무슨...! 나도 함께 가겠다!”

 “언데드... 적!”

  리아와 로사의 말에, 엘리아가 말렸다.

 “둘은 일단... 나랑 같이 이 근처를 탐색하자. 응? 어차피 둘이 가도 저주를 풀진 못하잖아...”

  리아와 로사는 엘리아의 말에 수긍하고, 돌아섰다.

  나는 이 세 명에게 조심하라고 당부 하고는, 곧장 미르와 함께 집사가 있는 곳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저 큰 건물을 지나면 바로야!”

 “아읏! 라이넬! 천천히 가요!”

  내가 미르의 손을 잡고 빠르게 달리기 시작하자, 미르가 벅찼던 것인지 조금 느려지며 말했다.

 “바로 저기야!”

 “알았어요!”

  그렇게 우리는 무너지지 않은 뾰족한 큰 건물을 지나 집사가 있는 곳으로 도착했다. 집사가 말한 백의 결계는, 집 지붕이 완전히 날아가 버리고 벽마저 허름해진 곳에 생성 되어 있었다.

 “왜, 왜 이렇게 많아요?!”

  미르의 말 대로였다. 그 백의 결계 안에는 꽤 많은 수의 언데드들이 속박 되어 있었는데, 그 수가 대략 30 정도는 되어 보였다.

 “집사들이 백의 결계를 쳐 놓은 게 다행이야.”

 “그,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백의 결계와 그 주변에서 결계를 유지 중이던 집사에게 나와 미르가 천천히 다가가자, 집사 한 명이 나와 미르를 보고는 걸어와 말했다.

 “아, 오셨군요.”

 “네. 일단 미르를 대리고 최대한 빨리 왔어요.”

 “그런데 라이넬... 어쩔 생각이에요?”

 “뭐... 내가 하나 씩 들어 올려서 결계 밖으로 빼내면, 그때 정화 마법을 사용 하는 걸로 하자.”

  내 말에, 미르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말했다.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요?”

  이에 나머지 집사들도 우리 쪽으로 걸어와 말했다.

 “저희들이 돕겠습니다.”

 “어차피 백의 결계는 저희들이 굳이 유지하고 있지 않아도 건재 하니까요. 부서진다고 해 봐야, 천장이 조금 뚫리는 정도이니까요.”

  나는 집사들의 말을 듣고는 미르에게 물었다.

 “어때. 할 수 있겠어?”

 “으으으... 알았어요. 해 볼게요! 모두들, 제 뒤에 서서 언데드들을 들어 올려 주세요!”

  나와 집사들은 미르의 말 대로, 각각 한 명씩 언데드들을 결계 밖으로 꺼내어 들어 올렸다. 언데드의 무게도 무게거니와, 발버둥까지 치다 보니 조금 힘들었다.

 “그럼, 저주를 해제 할게요! 어둠의 굴레에 빠진 영혼을 구원하노니! 디바인 블레싱!”

 “크워어어어...!!”

  미르의 정화 마법에, 우리들이 들어 올렸던 언데드들이 고통스러워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이내 언데드 들은 저주가 사라져 하나 둘 씩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한 명은 슬레이어, 그리고 나머지 두 명은 아티펙터. 마지막 한 명은 퓨리피어였다.

  우리들이 이들을 바닥에 살포시 내려주자, 미르를 포함한 우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기 시작했다.

 “저, 정말 감사해요...!”

 “다시는... 다시는 인간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을 지체해선 안 돼요! 거기, 퓨리피어 맞죠? 정화하는 것을 도와주세요!”

 “아, 알겠어요!”

  미르의 말에, 저주에서 풀려난 여성 퓨리피어가 알겠다며 미르의 옆에 섰다.

  그리고 다시 저주를 푸는 정화 작업이 시작 되었다.

 -1시간 뒤-

  그렇게 약 1시간 정도가 흐르고, 백의 결계 안에 갇혀있던 모든 사람들의 정화가 끝이 났다.

 -털썩

 “흐으... 정말 힘들었어요.”

 “그러게. 쉴 새 없이 마나를 써댔으니까. 후아...”

  나와 미르. 그리고 정화를 도운 네 명의 퓨리피어들이 지쳐 바닥에 앉아 쉬기 시작했다. 그러자 집사들이 우리들에게 말했다.

 “쉬고 계세요. 저희들이, 다른 사람들이 회복소로 이동하는 것을 돕겠습니다.”

 “아, 고마워요. 그럼, 부탁 할게요.”

 “네, 라이넬 씨.”

  그렇게 집사들이 사람들을 돕기 시작하고, 우리들은 앉아서 마나와 체력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음...? 정보석에서 빛이...”

 “라이넬. 이 빛... 연락 할 때 나는 빛 아니에요?”

 “응, 맞아. 뭐지...?”

  나는 이유를 찾기 위해 정보석을 가동시켰다.

 “으엑?!”

  정보석을 가동시키자, 엘리아와 로사. 그리고 리아에게 상당한 양의 연락이 와 있었다.

 “라이넬! 뭔가 일이 있나 봐요! 빨리 연락 해요!”

 “아아, 알았어! 무슨 일이 길래 이렇게나 많이...”

  나는 다급하게 엘리아에게 연락을 걸었다.

 “안 받아요?”

 “응... 아직, 신호가 가는 중이야.”

  그렇게 아주 잠깐의 정적이 흐르고, 드디어 엘리아가 연락을 받았다.

 “어... 엘리...”

 “으흐아아아앙!! 왜 연락을 안 받는 거야아아!!”

 
작가의 말
 

 엘리아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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