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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게임판타지
이세계라도 괜찮잖아?
작가 : 테이어
작품등록일 : 2017.10.31

<로맨스><게임><판타지> 지구에서의 환생인가, 이세계에서의 환생인가! 그 갈림길의 기로에 선 주인공!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여기, 주저없이 이세계에서의 환생을 선택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로겜판]이세계라도 괜찮잖아?

 
[4기-19화] 귀여움의 결정체, 로사. 수인이 되다. (뭐라고오?!)
작성일 : 18-02-09 23:50     조회 : 29     추천 : 0     분량 : 6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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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은 던전을 빠져나와 도시의 거리를 걷고 있다. 이제... 로즈아 집에 가기 전, 뭔가를 사가야 하는데.

 “그나저나~ 증서를 루시로 바꿔야 되지 않겠어?”

  나는 엘리아의 말에 대답했다.

 “아, 맞다. 뭐... 어차피 던전에서 돌아가는 길에 연합회가 있잖아. 그 때 가서 바꾸면...”

 “아! 저기 있어요~ 얼른 가요!”

  우리들은 모두 눈앞에 보이는 연합회를 향해 걸어갔다. 연합회는 벨티아 마을의 연합회 보다 훨씬 컸고, 더욱 더 세련된 모습이었다.

 “어서 오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우리가 연합회에 들어서자, 관리인으로 보이는 여직원 한 명이 우리에게 물었다.

 “아... 그게, 던전에서 얻은 증서를 좀 환전하고 싶은데요. 어디서 하면 되죠?”

  내 질문에, 그 직원이 대답했다.

 “이쪽 창구로 모시겠습니다.”

 “네.”

  내 대답이 끝나고, 우리들은 여직원이 안내하는 곳으로 따라갔다. 그곳에는 벨티아 마을처럼 창구 하나가 있었고, 그 양 쪽에 작은 창구가 한 개씩 있었다. 아마도 잔업을 처리하는 곳이겠지.

  하여간, 우리가 간 창구에는 남자가 앉아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 마을의 연합장, ‘베루이’ 입니다. 보아하니, 이 근방의 모험자 분들이 아니신 듯한데... 무슨 일로 오신 거죠?”

  매번 똑같다. 처음 가는 마을이나 도시의 연합회에 가면,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처음 온 사람임을 금방 알아챈다. 도대체 어딜 봐서일까? 장비와 옷도 이 도시에서 산 것들인데.

 “네. 그... 이 근방 던전에서 얻은 증서들을 환전하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되죠?”

  내 질문에, 연합장이라는 사람이 대답했다.

 “아~ 그러시군요. 잘~ 알겠습니다. 증서를 볼 수 있게, 정보석을 가동시킨 후 저에게 주시겠습니까?”

  우리들은 연합장의 말 대로 정보석을 가동시켜 넘겨주었다. 그러자, 연합장이 우리들의 정보석을 모두 들고는 뒤편에 있는 마법진에 하나씩 올려두었다.

 “잠시만 기다리시면, 금방 완료 되실 겁니다. 그리고 이것...”

  연합장이 우리에게 유리로 된 판을 하나 건냈다.

 “이게 뭐죠?”

  내 질문에, 연합장이 대답했다.

 “이것은 마도판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곳에, 증서에 기입된 루시의 정보와 총합에 관련된 정보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연합장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마도판에서 연합장이 말한 대로 정보가 나타났다.

 “오오~ 나는 41만 루시나 있는데?”

 “에에?! 엘리아! 왜 이렇게 많아요? 저는... 28만 루시 뿐이네요.”

 “나는 0 루시라고 나오는군. 엘리아는 마지막 함정에서 보물을 건드린 덕분인 것 같다.”

  애들이 모두 자신의 증서에 기입된 루시를 확인하고, 나는 마지막으로 확인했다.

 “음... 난 3만 3천 루시네. 보물 같은 건, 만져보질 않아서...”

  위편에는 우리들의 증서에 각각 기입된 루시의 양이 나와 있었으며, 밑에는 총 합이 나와 있었다.

 “그러니까... 총합이 71만 3천 루시 라는 건가요?”

  미르의 질문에, 연합장이 무언가를 하며 대답했다.

 “네, 맞습니다. 이게 어디 있지... 제일 밑에 나온 것이 여러분의 증서에 기입된 모든 루시를 합한 것입니다. 아, 여기 있군.”

 “뭐~ 그래도 71만 루시 씩이나 되면, 꽤 좋잖아?”

  엘리아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증서의 정산이 마침 끝난 듯 했다. 연합장이 뭔가를 새는 듯하더니, 이내 나무 판 위에 루시 들을 올려 우리에게 넘겨주었다.

 “여기, 총 71만 3천 루시 입니다.”

 “뭐... 대충 17만 8천 루시 씩 나누면 되겠다. 남은 천 루시는 미르가 가지고.”

 “라이넬, 벌써 계산이 끝난 것인가? 꽤 빠르군...”

  리아의 말이 끝나자, 미르가 말했다.

 “헤에~ 천 루시 인가요?”

 “뭐... 이제 다 끝났으니, 로즈아에게 줄 고기를 사러 가야지 않겠어?”

  내 말이 끝남과 동시에, 연합장이 우리에게 인사를 했다.

 “그럼, 좋은 하루되시길.”

  그렇게 우리들은 루시를 각각 17만 8천 씩 나눈 후 연합장을 빠져 나왔다. 그리고 다시 거리를 걸으며 고기 판매점을 찾기 시작했다.

 “고기~ 고기~ 생고기에요~”

 “아아~ 생고기 판매점, 발견!”

  엘리아가 손으로 가리킨 곳에는, 왠지 전문점이 떠오르게 하는 생고기 판매점이 있었다. 생고기 판매점의 내부에서는 여러 사람이 굉장히 분주하게 고기를 손질하는 모습이 언뜻 보였다.

 “얼른 고기를 사 가자. 곧 저녁 시간이기도 하고.”

  내 말에, 미르가 대답했다.

 “고기는 역시~ 헨더 아니겠어요? 아니면...”

 “미르~! 헨더도 굉장히 좋지만, 로즈아는 드레블 고기를 더 좋아하잖아?”

  엘리아의 말에, 리아가 대답했다.

 “아! 확실히 기억났다. 로즈아는 분명, 드레블 고기를 굉장히 좋아했다.”

  드레블 고기... 어디서 들어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아니, 본 적이 있는 건가?

 “드레블이라... 그거, 돼지랑 소가 합쳐진 거였지?”

  내 물음에, 미르가 대답했다.

 “맞아요! 소랑 돼지가 합쳐진 것! 엄청나게 많은 육즙에~ 부드러운 고기! 또 엄청난 식감! 하으으...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돌아요...”

 “뭐... 맛있는 만큼, 비싼 것이 사실이긴 하다.”

 “그럼... 음료는 뭐로 사가죠? 레일주는 로즈아가 별로 좋아하지 않고. 아! 생각 났어요. 로즈아는 와인을 굉장히 좋아해요!”

 “그렇지. 로즈아는 와인을 너무 좋아하지. 너무 좋아해서...”

  내 말을 이어, 리아가 대답했다.

 “너무 좋아해서, 집의 지하실에 와인 저장고가 따로 있지.”

  리아의 말이 끝날 때 즈음, 우리들은 생고기 판매점 바로 앞에 도착했다.

 “네~ 네~! 어서 옵쇼! 무엇을 드릴까요?”

 “음... 드레블 고기, 취급 하나요?”

  내 질문에, 직원이 대답했다.

 “네~ 네~! 당연하죠! 저희 생고기 판매점은, 특등 드레블 고기만을 취급한답니다!”

 “그거 다행이네요. 그럼... 한 1.5 페니온이면 적당할까?”

  내가 애들에게 묻자, 리아가 대답했다.

 “1.5 페니온이면 조금 부족할 지도 모른다. 로즈아도 워낙 드레블 고기를 좋아하고, 리아와 엘리아도 상당히 고기류를 좋아하니까.”

  리아의 말이 끝나자, 직원이 말했다.

 “그럼, 얼만 큼 드릴까요!”

  이에, 내가 대답했다.

 “음... 2.3 페니온 주세요.”

 “네~ 네~! 알겠습니다! 드레블 고기가... 어이쿠 이런. 손님,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직원이 대답을 끝마치고, 곧바로 고기를 손질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소리쳤다.

 “드레블 고기 손질하고 있는 사람 있습니까~!”

  이에, 한 직원이 대답했다.

 “막 손질을 시작했습니다! 어느 부위가 급한 건가요!”

  이에, 우리 앞에 있는 직원이 우리에게 물었다.

 “손님! 어느 부위가 필요하신 건가요?”

 “아, 죄송해요. 대삼겹 부위로 주시겠어요? 미르. 로즈아가 분명 대삼겹... 부위를 좋아했지?”

 “맞아요~”

  미르의 대답이 끝나고, 직원이 다시 드레블 고기를 손질하는 사람에게 소리쳤다.

 “대삼겹 부위 2.3페니온 필요 합니다!”

 “예~ 지금 손질해서 나갑니다~”

  그렇게 약 4분 정도가 흐르고, 드레블 고기를 손질하던 사람이 큰 고깃덩이를 들고 계산대 쪽으로 걸어왔다.

 ‘빠, 빠르잖아 엄청?!’

 “손질 속도가 굉장히 빠르군.”

  리아의 말이 끝나자, 계산 담당 직원이 말했다.

 “네~ 드레블 고기 대삼겹 부위, 2.3 페니온! 모두 합쳐서 17만 8천 루시입니다~”

 “오... 마침 딱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이네. 여기요.”

  나는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루시를 꺼내어 고기 값을 지불했다.

 “네~ 네~! 감사합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 하십쇼!!”

  우리들에게 배웅인사를 해주는 직원을 뒤로하고, 우리는 다시 걷기 시작했다.

 “흠... 다행히 직원이 손질해줘서, 로즈아 집에 가서 굽기만 하면 되겠다. 꽤 무겁네...”

  내 말이 끝나자, 미르가 말했다.

 “어어, 얼른 로즈아 집으로 가요! 그럼, 손 잡으세요!”

  미르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우리들은 나 리아 엘리아 미르 순으로 손을 잡았다.

 “나는 공간을 이동하는 자, 미르! 공간을 뛰어 넘으리라! 텔레포트!”

  미르의 영창 시전이 끝나자, 우리들은 단숨에 로즈아 집 앞의 길에 도착했다. 그러자 시끌벅적했던 도시의 소음이 한 순간에 없어지며, 새가 지저귀는 소리로 바뀌었다.

  역시 벨티아 마을은 조용한 시골 마을이었다. 활발한 테이카 도시와는 달리, 한가로웠다.

 “조용하네요.”

  미르의 말에, 리아가 대답했다.

 “그렇군.”

 “라이넬! 그런데... 이 시간에, 로즈아가 집에 있을까? 어디 간 거 아냐?”

 “글쎄... 문을 두드려 봐야 알지 않겠어?”

  나는 엘리아의 말에 대답을 한 후, 로즈아의 집 문을 두드렸다.

 -똑 똑

  그러자 잠시 후, 안에서 누군가 뛰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그와 함께 로즈아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아! 로사! 뛰면 안 됑! 다친다궁! 지금 가용~! 조금만 기다리세용! 아앗! 로사!)”

  안에서 들리는 로즈아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로즈아의 집 문이 열렸다.

  그리고 문이 열린 그곳에는...

 “여~! 로즈... 에...? 로로로로... 로, 로, 로사아?!”

 “히에에엑!! 뭔가요?! 로사가 어째서 인간화를?!”

 “거짓말!! 어떻게 된 거야 로즈아?!”

 “이게 무슨 일인가?!”

  인간화 된 로사가, 있었다.

 “라이넬... 왔다... 안긴다!”

 “으앗?!”

  로사는 나를 올려다보며 한 마디를 하고는, 나에게 뛰어들어 안겼다.

 “아하하하... 모두들, 정말 오랜 만이양!”

  로즈아의 말에, 리아가 대답했다.

 “그건 그렇고...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일단 설명 해 줄겡. 안으로 들어왕!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갑잖앙!”

  우리는 로즈아의 말 대로, 집 안으로 차례차례 들어갔다. 가뜩이나 고기도 조금 무거운데, 로사가 나를 껴안고 있으니 걷는데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

 “으으... 로사, 반가운 건 알겠는데 잠깐만...”

  나는 로사를 때어내려 했으나, 로사는 절대 떨어지려 하지 않았다. 오히려 장난을 치는 어린 아이처럼 웃었다.

 “헤헤~ 안 떨어진다... 라이넬한테서!”

  나는 간신히 로사를 떼어 내어 쇼파에 앉았다. 그리고는 다시 나에게 안기려는 로사를 내 옆에 앉혀 두었다.

 “헤에~! 그 고긴 뭐양? 혹시!!”

  이에 엘리아가 대답했다.

 “맞아~ 너가 좋아하는 드레블 고기야!”

 “휑~ 고맙당! 오늘 저녁은 이거당!”

  나는 로즈아의 말에 대답했다.

 “아니 그보다... 도대체 로사는 어떻게 된 거야...?”

 “맞아요! 로사는 인간화를 하면...”

  미르의 말에, 로즈아가 대답했다.

 “아~ 그건 내가 설명해 줄겡. 로사가 얼마나 희귀한 상태로 태어난 지는 다들 알징?”

  이에, 우리들은 일제히 대답했다.

 “응.”

 “당연히 알지~!”

 “알죠.”

 “알고 있다.”

  우리들이 대답하자, 로즈아가 다시 말을 이어갔다.

 “그게... 어느 날 로사가 특히 더 귀여워 보이는 날이 있더라궁! 그래서 로사를 안고 머리를 쓰다듬었징. 그 날 처음으로 머리를 쓰다듬은 건뎅... 갑자기 로사가 막 인간화 되는거양! 옷을 하나도 안 입고 있어서 조금 놀랐지만...”

 “그래서 어떻게 됐나요?”

 “난 곧 바로 내가 알고 있는 동물학사 아저씨에게 로사를 대리고 달려갔징! 상황을 설명해 드리니깡, 아저씨가 바로 로사를 검사하기 시작하더라궁! 그러더니 하시는 말잉~”

 “하시는 말이...?”

  엘리아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로즈아가 다시 말을 이어갔다.

 “로사가 조금만 더 동물 상태로 있었다면, 완벽히 순환되지 않는 마나 때문에 죽을 뻔 했다는 거양!!”

 “에에에엑?!”

  우리들은 일제히 놀라며 내 옆에서 가만히 앉아 나의 팔을 껴안고 기대있는 로사를 쳐다봤다.

 “아니 그럼... 머리를 또 쓰다듬으면 동물로 돌아 갈 것이 아닌가?”

  리아의 말에, 로즈아가 대답했다.

 “그겡~ 아저씨가 인간화 되고 나서 2일 정도 지나면 완벽히 인간화 돼서, 동물로는 안 변한뎅! 아저씨가 꼭 그 상태가 되야 로사가 안전하다는 거양~”

 “그랬나요... 멜리니엄 아저씨의 말이라면 절대적으로 신뢰가 가니... 어쨌든 다행이네요.”

 “으으... 로사, 조금만 떨어져 줘...”

 “싫다. 라이넬, 좋은 걸.”

 “부, 부럽군 라이넬!”

  넌 또 무슨 소릴 하는 거야!!

 “무무, 물론 너가 부럽다는 것이다! 로사가 저리 좋아해 주니!”

 “으휴...”

  내가 한숨을 쉬자, 엘리아가 대답했다.

 “뭐~ 어쨌든 다행이네!”

 “그래도... 서운해요. 후이이... 라이넬에게만 안기고. 저에겐 아직 아는 척도 안한 것...”

  미르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갑자기 로사가 미르에게 소리치며 안겼다.

 “미르!”

  미르도 키가 그렇게 큰 것은 아니지만, 로사가 미르의 품안에 완벽히 안길 수 있는 것을 보면 로사도 작긴 작은 것 같다.

 “헤헤~ 로사! 간지러워요~”

 “다행이당~ 그래도 좋아보여성.”

 “역시... 로사는 참 신기한 아이야.”

  내 말이 끝남과 동시에 리아가 말했다.

 “결론 적으론... 오히려 인간화 상태가 더 안정된 상태였다는 것이군. 조금, 충격이긴 했다.”

  리아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로사가 리아를 부르며 달려가 안겼다.

 “아그네뜨! 이쁘다!”

 “하하핫. 로사, 간지럽다~!”

  리아는 로사를 귀여워 해주며 품안에 안기도록 해 주고는,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작가의 말
 

 로사는 사랑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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