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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게임판타지
이세계라도 괜찮잖아?
작가 : 테이어
작품등록일 : 2017.10.31

<로맨스><게임><판타지> 지구에서의 환생인가, 이세계에서의 환생인가! 그 갈림길의 기로에 선 주인공!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여기, 주저없이 이세계에서의 환생을 선택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로겜판]이세계라도 괜찮잖아?

 
[4기-15화] 목 절단?
작성일 : 18-02-02 23:10     조회 : 25     추천 : 0     분량 : 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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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은 귀환 주문을 사용하여 광장의 정 중앙에 있는 귀환진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얼마를 벌은 거지?

 “오오! 제 증서에 28만 루시가 쓰여 있어요!”

 “진짜, 진짜?! 예~!”

  미르의 말에 엘리아가 좋아했다. 미르는 첫 번째로 증서에 입력된 금액과 두 번째 보물을 만진 금액이 합쳐져 28만 루시가 나온 것 이겠지.

 “그런데... 시계가 어디있지...?”

  나는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두리번거리기 시작했다. 케소 던전은 입구 위로 대문짝만큼 크게 시계가 있었는데, 이 던전은 어디에 있을지...

 “어? 위에 있는데요?”

  미르가 위를 쳐다보며 말했다. 이에 나도 함께 위를 쳐다보았는데, 굉장히 큰 시계가 시침과 분침, 초침으로 시간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런 동굴에도 저런 시계를...?

 “시간이... 12시 8분이군.”

 ‘12시가 넘었구나...’

 “꼬르륵”

  내가 시간을 생각함과 동시에, 엘리아의 배 속에서 배고픔으로 인한 아우성이 들려왔다.

 “윽... 배고프다. 얼른 점심 먹자아~!”

  정확하다. 지금이 딱 점심시간인데.

 “저기, 저기~ 저 의자에 앉아서 먹자!”

 “마침 점심을 먹기에 딱 인 의자다. 얼른 가자.”

  우리는 리아와 엘리아의 말에 따라 마치 공원처럼 꾸며져 있는 곳으로 걸어갔다. 그곳에는 의자들이 공원의 벤치처럼 놓여 있었는데, 마치 산책을 온 느낌이었다.

 ‘동굴에서의 산책...?’

  그 의자들 중에는 파티를 구성한 모험자 들이나 혼자. 혹은 연인으로 보이는 모험자 들이 앉아 있었다.

  광장은 점심때가 되어서 그런지, 처음 왔을 때 보다 사람이 꽤 적었다.

 “아아~ 배고파요.”

 “잠시만~ 내가 점심 가방 금~방 가져 올게! 공간을 가르는 자! 체스티리얼!”

  우리들이 의자에 앉자, 엘리아가 마법을 사용해 음식 가방을 가지러 열린 공간 사이로 들어갔다.

 “헤헤~ 배고픈데 얼른 먹자!”

 “아아 잠시만!”

  엘리아가 가방을 열어 도시락을 꺼내려 하자, 리아가 멈춰 세웠다.

 “왜에... 나 배고프다구?”

 “각자의 도시락이 따로 있다. 모두 같은 것이 아니야.”

 “오오! 정말이에요?”

 “그렇다. 이건, 미르 것이다. 그리고 이건 엘리아. 마지막으로 이건, 라이넬 것.”

 “그래? 잘 먹을게.”

  내 대답이 끝남과 동시에 우리들의 도시락 배분이 모두 끝났다.

 “잘 먹겠습니다~”

  우리들 중 가장 먼저 미르가 도시락의 뚜껑을 열었다.

 “우와아~ 딸기랑 고기 도시락이에요! 헨더~!”

  미르는 자신의 도시락이 딸기와 헨더 고기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보고는 굉장히 행복해 했다. 리아... 몇 시부터 일어나서 준비 한 거야...?

 “오옷! 내 건 어떻게 돼 있을까? 두근두근~”

  엘리아가 떨리는 손으로 도시락을 열었다.

 “우와! 내 도시락은 고기랑 레일주야! 뭔가 특별한데?”

 ‘무슨 조합인 거냐!!’

 “헤에~ 고기랑 레일주의 조합은 최고지! 잘 먹을게 아그네스~”

 “응.”

 “아니, 아니... 낮술은...”

  내가 낮술에 대해 걱정하자, 엘리아가 말했다.

 “헤헤~ 괜찮아, 괜찮아! 어차피 나는 레일주를 1병은 마셔야 조금씩 올라오니깐!”

 “그, 그러던지...”

 “그런데 라이넬 건 어떤 거야?”

  엘리아가 자신의 도시락을 먹다 말고 물었다.

 “하, 한 번 만들어 봤다. 라이넬도 얼른... 열어 봐라...”

  어째선지 리아가 수줍은 얼굴을 하며 말했다. 설마...

  나는 설마 하는 생각에 아주 천천히 열었다.

 “이건...”

  내 도시락은 쌀밥과 헨더 튀김. 그리고 야채 볶음과 후식용 딸기가 있었다. 여기 까지만 보면 굉장히 평범한 도시락이다. 하지만, 왠지 작은 크기의 헨더 튀김들이 밥 위에 하트 모양으로 올라가 있었다.

 “엇...”

  나는 이를 보자마자 리아를 한 번 쳐다보고는 황급히 닫았다. 그러자 리아는 시선을 돌렸고, 엘리아가 궁금하다며 물었다.

 “아아~ 궁금해! 라이넬 도시락은 어떤 게 들었어? 보여 줘~”

 “저도 궁금해요!”

 “아... 그게... 나도 평범해. 야채 볶음이랑 헨더 튀김에, 딸기야.”

  내 말에, 엘리아가 마치 신기한 것을 먹는다는 듯이 말했다.

 “헤... 야채 볶음... 라이넬은, 야채 볶음도 먹는구나...”

 ‘야, 야채 볶음은 평범한 음식입니다만...?’

 “어어, 어쨌든 잘 먹을게! 아그네스!”

 “으, 응? 어어... 맛있게 먹어라...”

  그렇게 우리들의 점심식사가 시작되었다.

 -30분 후

 “아아~ 잘 먹었다! 아그네스! 나중에 또 만들어 줘~”

 “엘리아.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이군.”

 “저두요~ 히힛.”

  꽤 만족스러운 점심 식사였다. 자 그럼... 이제 어딜 가 보지?

 “음... 이제 어딜 갈까? 고민 되네... 이 던전 말고 다른 던전을 가 볼지, 아니면 한 번 더 이 던전을 탐험 할지...”

  내 말에, 리아가 입을 열었다.

 “그, 그렇다면 촉... 읍읍!”

  나는 리아가 촉이라는 말을 꺼내자 마자, 반사적으로 내 손을 이용해 리아의 입을 막아버렸다.

 “아아, 이 던전을 한 번 더 모험 하는 것이 어때?”

  그러자, 엘리아와 미르가 대답했다.

 “아, 아하하... 그, 그러는 것이 좋겠네...”

 “빨리 아그네스를 데리고 전송진으로 가요.”

 “네, 그럼 결정.”

  내가 이렇게 말하며 리아의 입에서 손을 때자, 리아가 말했다.

 “내. 내 의견은 무시?! 어째서어~!”

  이에, 나와 엘리아 미르가 동시에 말했다.

 “아니, 아니~ 무시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무, 무시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우으으으...!”

  그렇게 우리는 시무룩해진 리아를 이끌고 다시 쉘이디하르 던전의 입구로 걸어갔다. 입구에 가까워지자, 기억하기 싫었던 토끼 수인이 보이기 시작했다.

  토기 수인은 처음 만났을 때와 똑같이 험상궂은 표정을 한 채 우락부락한 팔 근육을 내보이며 팔짱을 끼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어멋~ 다시 온 거야?”

  이 말과 함께, 우리에게 윙크를 보냈다.

 “느오호홋!!”

  나는 이상한 비명소리와 함께 먼저 입구로 뛰어 들어가 도망쳤고, 토끼 수인이 뒤에서 나에게 소리쳤다.

 “어머머~ 뛰면, 아야! 해요~! 뛰면 안 된단다~!”

  이와 함께, 애들이 나를 부르며 덩달아 뛰어 도망오기 시작했다.

 “아앗! 혼자 가기에요?! 같이 가요!!”

 “라이넬! 같이 가아!”

 “흐으... 촉수... 촉수가아... 그, 그래도 아직 기회는...!”

  우리는 처음 왔을 때와 비슷한 느낌으로 뛰어 갔다. 어느 정도 뛰다 보니, 처음 마주쳤던 갈림길이 보였고, 왼쪽으로 걸어 들어가는 모험자들과 오른쪽으로 걸어 들어가는 모험자들이 보였다.

 “헉... 헉... 라이넬... 왜 이렇게 빨라요...”

 “여기서 오른 쪽이었지?”

  엘리아의 물음에, 리아가 대답했다.

 “아니다. 오른 쪽은 함정. 왼쪽이 전송진으로 가는 길이었어.”

 “바보야. 넌 얼마나 됐다고 그걸 까먹냐...”

 “왜에~ 그럴 수도 있지~!”

 “그럼, 얼른 출발해요~”

  우리들은 쉘이디하르 던전에서의 세 번째 모험을 시작하기 위하여 왼쪽으로 걸어 들어갔다. 조금을 더 걸으니 전송진이 보였고, 이제 막 전송진을 발동시켜 이동하는 모험자들이 보였다.

 “얼른 가요~”

  미르가 제촉하며 전송진으로 뛰기 시작했다.

 “자, 그럼! 출발이에요!”

  그렇게 우리는 또 다시 쉘이디하르 던전의 전송진을 발동 시켰다. 역시나 밑에서 보라색 빛이 뿜어져 나왔고, 우리들은 이동했다.

 “어이, 이곳은...”

 “에엑?! 뭔데!!”

 “거, 거짓말이죠?!”

  우리가 도착한 곳은, 사방이 거울로 이루어진 사각형의 공간.

  나와 엘리아와 미르는 이 공간이 어떤 공간인지에 대해 눈으로 보고 인식한 그 순간 몸을 바짝 움츠렸다. 그러자 리아가 물었다.

 “왜 그러는가? 다들.”

  나는 리아의 물음에 대답했다.

 “아... 그게... 말 하고 싶지 않은 트라우마가 있거든... 하하핫...”

 “그런가... 그런데 이곳은 도대체... 어떤 함정 인 것인지... 마치 저택의 거실 만큼 크군.”

  리아는 이 공간을 걸어다니기 시작했다. 바닥과 천장은 그냥 동굴의 돌로 이루어져 있었지만, 벽은 모두 유리로 이루어져 있었다.

 “서, 설마... 없을 거야. 그치...? 라이넬?”

  나는 엘리아의 물음에 한숨을 쉬며 대답하고는 이곳저곳을 살피기 시작했다.

 “후유... 이 공간은 이제 적응이 되질 않아...”

 “우으으... 또 그 때처럼... 여기 싫어요...”

  미르는 그 때와 같은 일이 벌어질 까 걱정하며 엘리아의 소매를 붙잡고 뒤에 바짝 붙어서 따라다녔다.

  그러던 도중, 리아가 거울을 만지더니 입을 열었다.

 “흠... 그런 것인가.”

 -스릉

  칼을 뽑는 소리와 함께, 리아는 거울 하나를 앞에 두고 칼을 겨눴다. 거울에 칼을 겨눈 채 잠시 가만히 있던 리아는, 갑자기 칼을 거울에 휘둘렀다.

 “하앗!”

 “에에...? 아그네스, 뭐해!”

  내 물음에도 리아는 칼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자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헤에~ 이 거울, 어떤 건 거울이 아닌 거야?”

  엘리아의 말 대로였다. 리아가 칼을 휘두르자, 칼은 유리를 뚫고 미끄러지듯이 지나갔다. 마치 물을 베는 듯한 모양새였다.

  칼이 유리를 뚫고 지나가고 완전히 빠져 나오자, 그 유리는 마치 어떠한 액체로 되어 있는 것처럼 출렁거렸다.

 “뭐야~? 신기해!”

  엘리아가 이를 보고는 신기해하며 말했다. 그러자 리아가 대답했다.

 “아무래도, 출구는 이쪽인 것 같다. 마치... 게임을 하는 것 같아.”

  나는 리아의 말에 대답했다.

 “흠... 위험 할 수도 있으니까, 내가 앞장서서 먼저 확인 해 볼게. 이 곳이 출구라면, 얼굴을 들이밀어도 괜찮겠지. 아니면...”

 “아니면요...?”

  나는 미르의 불안감 섞인 목소리에, 장난을 쳤다.

 “목이... 댕강 잘리거나.”

 “히이이익!”

  이에, 엘리아가 나에게 소리쳤다.

 “하지 마 바보야! 미르 놀라!”

 “하하하핫. 설마 그러겠어? 그럼, 내가 먼저 확인 해 본다!”

  나는 이 말을 마지막으로, 거울 앞에 똑바로 섰다. 말은 장난으로 했지만, 이곳은 던전이기에 정말 혹시나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서 조심스러웠다.

 ‘호, 혹시 모르니까... 우선은 목부터 넣어 보자.’

 “꿀꺽.”

  긴장됨과 함게 침을 삼키고는, 내 얼굴을 내 앞에 있는 유리로 들이 밀었다. 그러자, 마치 아무것도 없는 곳을 통과하듯 매끄럽게 통과 되었다.

 ‘엇... 괜찮네. 그런데... 이 곳은 대체...’

  얼굴을 들이밀어 목까지만 집어넣은 나의 앞에 펼쳐진 광경은, 굉장했다.

  공간은 굉장히 넓은 사각형의 공간이었으며, 바닥에는 무수히 많은 구멍이 뚫려 있었다.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무수히 많은 구멍들 사이로 구멍이 없는 길이 있는 것 같긴 했다. 설마... 미로인 건가?

 ‘흐음... 잘 모르겠네. 일단은... 더 가까이 가 봐야 알 것 같기도 하고. 그 전에, 장난 좀 쳐 둘까?’

  나는 장난을 치기로 결심하고는, 실행에 옮겼다.

 “우, 우오호옷! 모모... 목이 안 빠져어!”

  나는 이렇게 말하며 양 손을 유리벽에 대어 힘을 주며 정말 빠지지 않는 것처럼 몸을 들썩였다. 그러자, 미르가 비명을 질렀다.

 “끼야아아아악!!”

 “미, 미르!!”

  엘리아가 미르를 부르는 것을 들은 나는, 몸을 세워 장난이라고 말하며 몸을 뒤로 돌렸다.

 “푸하하하! 장난이야~ 장난~ 그런... 데... 에에엑?!”

 “라이넬! 장난이 심한 게 아닌가!”

  몸을 뒤로 돌리며 말하던 나에게 보인 것은, 엘리아의 팔에 몸을 기대어 누운 채 기절해 있는 미르였다.

 ‘기, 기절?!’

 “으으... 좀 심했나... 아하하하핫... 미, 미안해!”

  미르는 말 그대로 기절 해 있었다. 한 팔은 바닥에 축 늘어 뜨리고, 한 팔은 자신의 몸 위에 올려둔 채.

 “미르! 미르! 괜찮아? 일어나 봐~ 미안해. 내가 장난이 좀 심했어~!”

 “우으으...”

  다행히 미르는 내가 깨우자 일어났다.

 “라이넬...”

  미르는 나의 이름을 작게 부르며 자신의 얼굴 바로 앞에 있는 나의 목에 양손을 대어 감쌌다.

 “뭐, 뭐 하는 거야 미르...?”

  내 물음에, 미르가 대답했다.

 “목이... 붙어 있군요...”

 “으, 응... 미안. 붙어 있어.”

 “그럼...”

  미르는 이 말을 마지막으로, 내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앙!! 진짠줄 알았잖아 이 바보야아!”

  미르의 말에, 엘리아와 리아가 반응했다.

 “처, 처음으로 미르가 반말을 했어...”

 “미르가 처음으로 반말을 하다니...”

 “으어어허억! 미, 미르으으윽... 으헉! 수, 숨 막혀억...!”

 
작가의 말
 

 처음으로 반말을 꺼낸 미르! 귀... 귀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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