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1일간 안보이기 닫기
모바일페이지 바로가기 > 로그인  |  ID / PW찾기  |  회원가입  |  소셜로그인 
스토리야 로고
작품명 작가명
이미지로보기 한줄로보기
 1  2  3  4  5  6  7  8  9  10  >  >>
 1  2  3  4  5  6  7  8  9  10  >  >>
 
자유연재 > 기타
시체실라이프
작가 : 황예진
작품등록일 : 2017.11.5

눈을 떠보니 시체실? 18살 백요한과 쥐한마리의 아름다운 우정과 추리!
그리고 사랑아닌 사랑같은 이야기

 
탈출그리고진실
작성일 : 17-11-07 21:53     조회 : 454     추천 : 0     분량 : 804
뷰어설정 열기
뷰어 기본값으로 현재 설정 저장 (로그인시에만 가능)
글자체
글자크기
배경색
글자색
맑은고딕 나눔고딕 돋움 굴림 궁서 바탕
13 15 17 19 21

 "...........""그러게"그때였다. 마법처럼 자물쇠가 떨어져 나갔다."어 저기봐!" "그러네......"

 "어서 빨리가!" 나는 최대한 빠르게 나갔다.한참을 달렸다.드디어 시체실을 벗어나 병원에 왔다,

 몰래 숨어 훔쳐봤다, 엄마가 보였다, 엄마는 환자에게 주사를 놓고 있었다,어느새 뒤따라 온 쥐가

 말했다. "엄마가 있으니 조심하고 약물실로 가보자"조심스레 약물실로 갔다. 거기에 cctv가 있었다.

 "3년전 내용도 있을까?""가능성은 50%야" "있다/없다지" 천천히 돌려보았다.실수로 잘못돌려서

 4년전으로 돌리고말았다.엄마가 어떤 남자와 함께 있었다 엄마는 그남자에게 돈을 주고

 그남자는 푸른빛 약물을 주고 있는 장면이었다.쥐가 말했다."이건 보통일이 아니야"

 나는 너무 놀라 기절할뻔했다.가족중에 나를 가장 아끼고 사랑했던 엄마가 이런 끔찍한

 범죄이자 의사라니......쥐가 말했다

 "이걸 꼭 가지고 있어 잃어버리면 너가 매우 불리해"다시 3년전으로 돌렸다. 정확히 돌렸다.

 엄마가 당시에 내가 먹은 새우볶음밥에 무언가를 넣고 있었다. 쥐가 말했다

 "조금 더 확대해봐""빨리!"확대해보니 충격적인 약물이 나왔다,비로 청산가리였다

 내가 말했다,"이건 경찰에 신고해야되""근데 핸드폰이 없잖어...."

 "......괜찮어!""이곳에 전화기가 있잖아!" "얼른 신고해!" 112를 눌렀다.

 경찰이 받았다."경찰서입니다.무슨일 이신가요?"여기 얼른 와보세요!"

 경찰이 춛동하자 나는 엄마를 가르키며 cctv를 보여주며 "엄마가 저를 살해할려고 했어요!

 "여기 증거예요!"경찰은 엄마를 체포해가고 그 공범은 현상수배를 했다,

 그리고 쥐와 난 함께 시체실로 갔다

 
 

NO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글자
26 번외편-내이름은 유로 2021 / 6 / 6 270 0 1184   
25 마지막편-2 2018 / 8 / 14 441 0 478   
24 마지막편-1 2018 / 8 / 14 442 0 629   
23 인생을 사는 이유 2018 / 7 / 30 427 0 749   
22 자신의 사람 2018 / 7 / 6 399 0 546   
21 아파질까봐 너까지 2018 / 6 / 3 420 0 1029   
20 너를 위해서 2018 / 5 / 30 417 0 717   
19 힘들면 잠시라도 쉬어야하는 게 삶 2018 / 5 / 23 409 0 725   
18 이제는 잡을것예요 2018 / 5 / 12 435 0 850   
17 yolo(You Only Live Once)인생은 한번뿐이다 2018 / 5 / 2 466 0 1400   
16 봄이야 너는 뭔생각이니? 2018 / 4 / 19 457 0 967   
15 요한이에게 자신의봄이존재하는가? 2018 / 4 / 11 433 0 1049   
14 인생의 해답은? 2017 / 12 / 17 452 0 1412   
13 엄마의 자살 2017 / 12 / 16 453 0 1074   
12 놀이터 2017 / 12 / 16 433 0 550   
11 비수 2017 / 12 / 15 462 0 335   
10 눈물의교도소 2017 / 12 / 14 466 0 1010   
9 난리속의난리2 2017 / 12 / 12 452 0 378   
8 난리속의 난리1 2017 / 12 / 9 503 0 573   
7 엄마의 탈출 2017 / 12 / 9 459 0 773   
6 알바해서 집을 구하다. 2017 / 12 / 9 457 0 950   
5 진실인가?아니면 거짓인가? 2017 / 11 / 8 448 0 1202   
4 탈출그리고진실 2017 / 11 / 7 455 0 804   
3 의미있는시간,말문이 막히는 시간 2017 / 11 / 6 479 0 1689   
2 나는 의식하지 못하고 의식한다2 2017 / 11 / 5 470 0 658   
1 나는 의식하지 못하고 의식한다1 (4) 2017 / 11 / 5 905 0 1467   
이 작가의 다른 연재 작품
등록된 다른 작품이 없습니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신고/의견    
※ 스토리야에 등록된 모든 작품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 본사이트는 구글 크롬 / 익스플로러 10이상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주)스토리야 | 대표이사: 성인규 | 사업자번호: 304-87-00261 | 대표전화 : 02-2615-0406 | FAX : 02-2615-0066
주소 : 서울 구로구 부일로 1길 26-13 (온수동) 2F
Copyright 2016. (사)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