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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현대물
내 눈에 AI와 회귀하다
작가 : T
작품등록일 : 2021.11.29

고등학교 시절부터의 심한 왕따와 폭행
아버지의 계속 되는 사업실패로 인한 가정불화
그렇게 80이 가까운 인생을 패배자로 살아온 채강현
하지만. 이 모든것이 누군가 채강현을 철저히 무너뜨리기 위한 계획이였던 것.
그들은 왜 채강현을 고등학교시절때 부터 모든 것을 방해하고 막았던 것일까.
그걸 알아내고 본인의 인생을 다시 되찾기 위한 채강현의 타임슬립 이야기

 
1.채강현
작성일 : 21-11-29 15:30     조회 : 223     추천 : 0     분량 : 6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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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무섭다 너무 많은 것이 바뀌었다. 다시 돌려놓아야 한다

 그 사람만이 모든 걸 돌려놓을 수 있다. 제발 건강하게 살아있길···’

 

 화려한 네온사인이 가득한 도시 속의 도로

 이제는 오히려 익숙한 운전자가 필요없는 자율주행 택시로 이준혁은 목적지를 향해 조급한 마음으로 가고있다

 

 -코드번호 309022님 목적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자동차 안 스피커를 통해 도착완료 안내 음성이 울렸고 좌석옆에 부착됀 화면에 이준혁은 손바닥을 올려 인식시켰다

 

 -코드번호 309022님 결제 완료 되었습니다. 저희 Z드라이브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준혁은 차에 내려 주위를 살피고는 말했다

 

 ‘지금 저 택시에 내 경로기록 다 삭제시켜’

 

 [네.확인했습니다]

 

 그리고는 주변을 살피며 목적지를 향해 걸어갔다

 밝고 화려한 시내와는 대조돼듯 유독 어둠이 깔린 골목으로 그는 망설임없이 걸어갔다

 아무렇게나 방치된 쓰레기들로 인한 악취로 진동하는 길을

 이준혁은 주저없이 들어갔고 깊이 들어가보니 나름 질서정연 하게 나열 돼있는 박스들이 있었다.

 

 그곳은 노숙자들에 침실이자 집 이였다.

 거기에 서서 그는 또 말했다

 

 ‘스캔해봐 그 분이 여기 계신지’

 

 [스캔 불가능. 너무 어둡고 박스에 가려져 얼굴인식 불가합니다]

 

 이준혁은 짧은 한숨을 내쉬곤 어쩔 수 없다는 듯 소리쳤다

 

 “혹시..채강현 어르신 계십니까?’

 

 거기 있는 모든 노숙인들은 배고파 힘이 없는건지 상관하고 싶지 않은건지 아무도 그에게 시선조차 돌리지않았다.

 

 그가 몇번이나 큰소리로 채강현을 찾자 뒤에서 한 노인이

 

 “어이 말 할 힘도 없는 노숙자들에게 뭘 자꾸 물어!!! 시끄럽게!!”

 

 벙거지 모자를 쓴 채로 몇 년은 관리 안 한 것 같은 수염..

 덥수룩한 머리사이로 보이는 날카로운

 눈을 한 노인이였다.

 

 그때 이준혁 오른쪽 눈에 이식 돼있는 스마트렌즈가 스캔을 시작했다

 

 [1988년 9월 27일생 채강현]

 

 ‘채강현이다!! 건강해!! 나이에 비해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너무 늙어 보이지만 그래도 저 정도면 충분해!’

 

 “채강현 어르신!!”

 

 그가 외치자 채강현은 놀란 듯이 묻는다.

 

 “?!어떻게 내가 채강현 이라는걸 그렇게 확신하는거지?”

 

 이준혁은 그 질문에 답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없었다.

 

 “어르신 일단 자리를 옮겨서 말씀 좀 나눌 수 있을까요? 지금 여긴 너무 위험하고 시간이 없습니다”

 

 채강현은 그를 미친놈 보듯이 뚫어져라 쳐다보고는

 

 “얼마 줄건데? 노숙자라도 내 시간을 필요로 하면 그만한 값을 지불해야지?”

 

 이준혁은 정말 이 사람에게 희망을 걸어도 될까? 라는 생각이 잠시 스쳐갔지만 바로

 

 "원하는 만큼 드리겠습니다. 아니 어르신에 인생을 바꿔드릴 수 있습니다”

 

 채강현은 실소와 함께 그를 뚫어져라 보고는 고민에 빠지더니 이내

 

 “앞장서지”

 

 그는 채강현을 모시고 다시 택시를 타고 티플래닛 본사로 출발했다.

 서울 종로 광화문 그 중에 가장 노른자 땅 위에 가장 높고 웅장하게 지어진

 티플래닛 본사건물

 

 이준혁은 채강현을 이끌고 그의 출입증을 찍고는 티플래닛 본사 안

 그의 연구소로 이동했다

 

 그때 야간경비를 서고있던 경비원이 다가왔다

 

 “안녕하세요 박사님 오늘은 지금 시간에 따로 예약돼 있는 연구실 스케줄이 없던데 어떤 용무가 있어서?....?”

 

 “아 수고하십니다 급한 임상테스트가 있어 가지구요”

 경비원은 난감하다는 듯 이준혁을 쳐다봤다

 

 “아···아시다시피 보완 때문에 저희도 승인코드가 있어야 출입이 허용 가능합니다..아무리 박사님 이시지만···.”

 

 “아? 제가 정대표님께는 따로 전화 드렸습니다. 대표님께도 중요한 테스트라서 허가해 주셨습니다. ㅎㅎ너무 불안하시면 지금 전화를 통해 확인시켜드릴까요?"

 

 경비원은 아까보다 더 난감한표정을 짓더니 양 손을 저으며

 

 “아이고 아닙니다! 대표님도 승인하셨다고 하는데···거기다 다른분도 아니고 박사님이신데..뭐 문제랄게 있겠습니까? 죄송합니다 들어가시죠 박사님”

 

 경비원은 친절히 엘리베이터까지 눌러주며 그들을 안내하고 본인 자리로

 다시 돌아갔다.

 

 이준혁과 채강현은 눈을 맞추며 안도에 표정을 짓고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갔다

 

 ‘오늘 나에 경로기록 .내가 찍힌 CCTV기록 다 지워 흔적없이’

 

 [네.확인했습니다]

 

 같은시각

 자리로 간 경비원은 자신에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며 깊은 고민을 하다가

 자신에 폰에 떠있는 강대표님 이름에 전화버튼을 눌렀다···

 

 -우우웅-

 

 수많은 기계음이 울리고 수많은 컴퓨터 화면엔 쉴 새없이 숫자와 문장이 움직이고 있다

 준혁은 의자를 꺼내 어르신을 앉히고 본론으로 들어갔다

 

 “어르신 혹시..”

 

 “자네 무슨 마실 거 하나 주질 않고 대뜸 얘기부터 시작하나? 여기 오는것도 힘든 노인을 데리고?”

 

 준혁은 초초하고 불안했지만 채강현 얼굴이 금방이라도 쓰러 질 것 같아

 얼른 냉장고에서 물과 초코바를 가져와 채강현에게 드렸다

 

 “죄송합니다 당장은 이것뿐이라···드시면서 천천히 들어주세요”

 

 채강현은 몇일이나 굶었는지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다.

 

 “어르신은 혹시 이런 생각 안해 보셨습니까?..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사실 역사에 흐름데로 온 역사가 아니고 어떤 힘에 의한 왜곡된 역사이며 현재라는 생각?”

 

 채강현은 초코바를 씹으며 그를 뭔 헛소리야 라는 표정을 지으며 쳐다봤다

 

 “기껏 데려와 이딴 초코바 하나주면서 알아먹지도 못할 얘기하려고 데려온건가?”

 

 “아니요.. 어르신 제 말은 현재 이 세상은..”

 

 그때 준혁의 오른쪽 눈에 알람 화면이 떴다

 

 -태양 폭풍 발생 15분전 -

 

 준혁은 CCTV로 눈을 돌렸고 1층에 경비원이 누군가를 기다리듯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보였다

 

 ‘젠장..누군가에게 내가 여기 온걸 얘기한 모양이다’

 

 “어르신! 시간이 없습니다 일단 제 얘기를 들으세요!”

 

 그는 일어나 옆에 있는 헤어드라이기 같은 모양을 한 기계를 가져와 채강현 앞에 서서 한손으론 그의 머리위를 잡고 한손으론 기계를 잡은 뒤 그리곤 그의 오른쪽 눈에 갖다데고 채강현이 저항하기도 전에 재빨리 버튼을 눌렀다

 

 -지이잉 철컥-

 

 기계가 소음을 내며 순식간에 채강현의 눈에 무언갈 이식하였다

 

 “으악!!”

 

 채강현은 고통스러운지 그를 밀치며 뒤로 넘어졌다

 

 “이게 무슨짓이야!!!!!나한테 무슨 짓을 한건가!!”

 

 준혁은 최대한 침착하게 채강현에게 말했다

 

 “아까 제게 당신이 어떻게 채강현인지 확신하냐고 물으셨죠? 어르신 눈에 제가 비밀리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스마트렌즈를 삽입하였습니다

 이건 현재 티플래닛이 쏘아 올린 인공위성X를 통해 어떤 서버든 접속해 모든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렌즈입니다. 정말 모든 정보를요···제가 너무나 위험한 물건을 만들어 버렸지요···”

 

 아직도 고통스러운지 눈물을 흘리며 준혁을 노려보고 있는 그는

 

 “헉···헉···그딴 걸 이 노인네 한테 왜 넣은건가.!”

 

 “어르신 이 세계는 역사가 왜곡되어 버린 세계입니다 누군가 자신들에 이익만을 위해 역사를 바꿔 놨습니다. 그로 인해 누군가는 막대한 부와 권력을 얻게 되었고 누군가는 원래 삶이 엉망으로 바뀌었고 누군가는 태어나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태양 폭풍 발생 10분전-

 

 “어르신 일단 가시죠 시간이 없습니다 가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준혁은 알람을 보고 일단 서둘러 노인을 붙잡고 연구실 방을 나가 엘레베이터로 향했다

 

 채강현은 계속 고통스러운지 오른쪽 눈을 손으로 부여 잡고 거의 준혁에게 매달리다시피 끌려 갔다

 

 “근데 자네 말이 거짓인게 있어.. 역사가···.지금 이 세계가 바뀌었다고 치세.. 그럼..자네가 그걸 어찌 인지 하고있지?? 모든 사람들이 인지를 못하고 있지 않은가?”

 

 채강현은 숨이 거칠지만 분명한 어조로 그에게 물었다

 

 “어르신 제가 개발한 이 스마트렌즈 때문입니다. 이럴 목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였지만 이 렌즈를 통해 이 세계에 역사가 중간에 왜곡 돼 버린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지요.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 돼버렸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통해 지하 15층으로 내려가자 압도적인 크기에 문이 나타났고 이준혁은 보안시스템 앞으로 가서 스마트렌즈로 스캔을 시작했다.

 

 몇초 후

 

 -89102227-

 

 준혁은 그대로 번호를 눌렀고 문이 열렸다

 문이 열리자 투명한 박스처럼생긴 큰 공간이 있었고 그 가운데 길게 빠진 원통캡슐이 자리잡고있었다

 

 수많은 전기선과 파이프관이 그 박스를 연결하고있었다.

 

 그는 문을 닫고 보안시스템을 부신 뒤 외부에서 들어오지 못하게 막았다

 

 “무슨짓인가?? 우린 어떻게 나가려고?”

 

 채강현이 놀라 물었다

 

 “어르신 수안고등학교 나오셨고 거기서 동창생 한세빈을 아시죠?”

 

 “수안고등학교 나온 한세빈??”

 

 채강현이 한세빈을 말하자 그의 오른쪽 눈에서 수안고등학교 출신 한세빈의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쭉 나열된 창이 떴다

 

 “헉..이게 뭔가···.어..어떻게,.이런 기술이···”

 

 쾅쾅쾅!!

 

 내부에 있는 CCTV로 문밖을 보자 많은 보안담당자들이 몰려왔고 문을 열기위해 움직이고 있었다

 

 준혁은 채강현에게 시선을 돌리며 다급하게 말했다

 

 “어르신!! 고등학교 시절부터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인생이 힘드시지않으셨습니까?

 갑자기 이유 없이 친구들이 3년 내내 괴롭히고 어르신에 아버님 사업이 이상할 정도로 힘들어지고 계속 모든일이 잘못 되지 않았나요?? 마치 누군가 어르신을 저주하는 것 처럼 말이죠”

 

 채강현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과거를 생각하니 분노가 끓어오는 듯하다

 

 “하···.내 인생은 그 자체가 저주였었네···난 평생을 패배자 인생으로 살아왔었지..지금도 마찬가지고···.”

 

 -태양 폭풍 발생 3분전-

 

 “어르신! 시간이 없습니다 저 박스안은 과거로 타임슬립 할수 있는 기계입니다!!

 믿기지 않으시겠죠! 하지만 제가 지금 어르신을 설득할 수 있는 시간이없습니다!!

 제가 2006년4월 어르신께서 고3이였을 때 시간으로 맞춰 놨습니다!

 지금 많은 것을 얘기 할 시간이 없습니다

 제가 최종적으로 목숨을 걸고 알아낸 정보에 의하면 총4명이

 이 기계를 통하여 과거로 갔었고 역사를 바꿔 놨습니다.

 그 역사를 통해 현재 이 티플래닛이 만들어졌고 그 중심엔 한세빈박사가 있습니다 한박사님을 구하셔야 합니다!!!”

 

 채강현은 복잡했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하는 표정이였다.

 

 “나 따위에 가서 뭘 어떻게 한다고 나를 선택한 것인가···”

 

 "역사가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자세한 얘기는 못 드립니다. 단! 어르신과 한세빈 박사는 원래 같은 동업자였고 세상을 지금보다 훨씬 좋은 세상으로 만드셨어요.

 그걸 바꿔 놓은 게 지금에 티플래닛 입니다.. “

 

 채강현은 어이없다는 듯 날 보며 헛웃음을 지었다.

 

 “하! 자네 정말 제대로 찾아본거 맞나?? 난 그런 대단한 사람이 아니야! 내가 나를 모르겠나?!”

 

 준혁은 채강현의 말을 무시한채 그를 끌고 박스안으로 들어간 뒤 그를 원통형 기구에 넣고 문을 닫았다

 

 채강현은 지쳤는지 저항하지도 못한채 안에서 준혁을 황당한 듯 쳐다볼 뿐이였다

 

 “어르신! 절 믿어주세요. 어르신이 맞습니다!

 

 어르신이 유일한 희망입니다! 현재 이 타임슬립 기계가 존재 하는 것을 보면

 한박사님은 10년전 이 기계를 완성시킨 후에 죽임을 당했을 겁니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사라고 판명났지만 말도 안돼는 일입니다. 한박사님은 술을 절대 드시지 않으셨어요 원래!

 분명 그 세력들은 어떻게든 한박사님을 그들편으로 만들었고

 박사님 머리에 있는 이 모든것을 얻어낸 뒤 죽였을 겁니다.

 분명! 그들이 불필요하게 고등학교 시절로 까지 슬립한 이유가 있을거에요!”

 

 -꽈광!!-

 

 문이 살짝 벌어졌고 그 틈을 통해 티플래닛 직원이 소리친다

 

 “야 이 새끼야!! 이준혁!! 무슨짓을 하려는거야!”

 

 그는 다시 채강현에게 시선을돌렸고 기계를 작동하기 시작했다

 

 “어르신 전 어르신을 보내고 이 기계를 부실겁니다 다시만들려고 해도 오랜 시간이 걸릴거에요! 가셔서 모든 걸 조심하셔야합니다!

 함부로 뭔가를 바꾸려고 해서도 안돼요! 이 스마트렌즈가 도와줄겁니다”

 

 준혁은 기계 작동과 동시에 미리 준비해 왔던 폭탄을 꺼냈다

 

 “자네! 뭐하는 건가! 죽을셈인가!?!”

 준혁은 미소를 띄우며 그에게 말했다

 

 “어르신 부디 역사를 돌려놔주세요.. 그럼 우린 지금보다 더 밝고 아름다운 세상에서 다시 만날 겁니다.. 꼭 만나요 우리”

 

 -태양 폭풍 발생 5초전 ..4초전..-

 

 준혁은 카운트에 맞춰 초록색 버튼에 손을 올렸다.

 

 -1초전···태양 폭풍 전개-

 

 딸깍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엄청난 굉음과 빛이 박스위에 연결된파이프관에서 떨어져 채강현이 들어가 있는 원형통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쿠구구구궁-

 

 티플래닛 본사 중심으로 서울시엔 모두가 느낄 정도에 진동이 시작됐고 전력이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콰앙-

 

 연구소 문이 열리고 모든 사람들이 이준혁을 막기 위해 달려오기 시작했다

 

 “당장 저 새끼 막고 전력 끊어!!!”

 

 준혁은 계기판에 97프로 진행 상황 표를 보고 그들에게 눈을 돌려 손에 있던 폭파 스위치에 손가락을 올렸다

 

 ‘꼭 다시 만나자 진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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