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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일반/역사
戰爭과 사랑 (소설 2차세계대전)
작가 : 미스테리
작품등록일 : 2020.8.24

인류 최대의 사변!!

하지만 그 안에서도 피어난 아름다운 남녀간 로맨스를 소개한다. 전쟁의 과정과 비극도 소상히 다를 참이다.

특히 유대인학살과 안네프랑크의 에피소드도 함께 자세히 쓸 것이다!!~

지금 이 나라 사람들은 지독한 편견(연합군은 무조건 옳고 추축군은 무조건 나쁘다. 혹은 조국을 위한 일은 무조건 좋은 일이다] 라는 사고방식에 빠져서 억지를 부리는 자들도 많은데, 그런 잘못된 생각을 고치기 위해 이 작품은 필요하다고 본다.

어째서 독일이 전쟁을 하게 됐나?
왜 독일은 유태인들을 죽이게 되었나??
어째서 전쟁 중에 수많은 치정과 애증이 벌어지게 되었나???


등등을 하나의 에피소드로 풀어서 보여주도록 한다!!~

 
아디스아바바 함락~ 이태리군들의 만행.
작성일 : 20-10-26 03:59     조회 : 369     추천 : 0     분량 : 5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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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태리 군사들은 비록 정규군과의 전투에서는 연전연승하였으나 에티오피아 벌판과 산악에서 유격대의 심한 반격에 부딪쳐 심한 곤란을 겪어야만 했다. 비록 전차와 비행기등 과학을 집대성한 신무기로 에티오피아 군의 진지를 쉽사리 뺏기는 하였으나 문제는 그 후였다.

 

  “아이구, 짜라. 이게 도대체 뭐야? 우물에 놈들이 소금을 풀었어.”

  “어느 우물도 다 마찬가지야.”

  “이 깜둥이 흑인 놈들이 우릴 이 지경으로 만들 줄이야.”

 

  우물은 물론이고 강과 개울에도 소금이나 독약을 타 넣어, 이태리군은 아무 것도 마실 수가 없었다. 결국 이태리군은 진지는 뺏었으나, 별수 없이 점령지에서 물러나는 도리밖에 없었다.

 

  “뭐야? 우리 이태리군이 에티오피아에서 흑인 놈들의 유격전에 말려들어 더 이상 진군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그렇습니다. 두체,”

 

  에티오피아 침략의 보고를 받고 있던 파시스트의 두목 무솔리니는 뜻밖의 이태리군의 고전에 아연실색하였다. 그러나 곧 냉정을 되찾고 대책을 강구하였다.

 

  “이유가 도대체 뭐냐?”

  “에티오피아 놈들이 물과 식량을 태우거나 독을 푸는 바람에 보급이 원활치가 못해서 그렇습니다. 거기다 유격대들이 우리 이태리군의 보급로를 습격하여 전선까지 가는 보급품이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

  “좋아. 그렇다면 전투기를 총동원해서 아비시니아로 보내라. 거기서 아디스아바바에 집중 폭격을 퍼붓고 에페르트 독가스까지 써서 유격대 놈들이 숨어 있을만한 곳에 모조리 쏟아 부어라.”

  “알겠습니다. 두체.”

 

  무솔리니의 명령에 의해 즉시 이태리 공군이 총동원되어 에티오피아로 향했다. 거기서 이태리 공군은 닥치는 대로 에티오피아 도시 구석구석에 폭탄과 독가스탄을 퍼부었다.

  이 작전은 과연 효과가 있어, 그때까지 고전하던 이태리군은 대번에 승기를 잡게 되었다. 유격대들도 하늘에서 정찰하면서 포탄과 총탄을 쏟아붓는 이태리 공군의 공격엔 당해내기가 어려웠다. 특히 ‘에페르트’라는 별명이 붙은 이 독가스탄은 무서운 위력을 발산하였다.

 

  1936년 2월부터 이 독가스가 전격적으로 에티오피아 전쟁에 사용되었는데, 비행기에 실어서 게릴라전의 본거지에 떨어뜨리자 게릴라들은 매복해 있던 동굴과 계곡 등에서 뛰쳐나오는 수밖에 없었다. 심지어는 게릴라등이 본거지 뿐 아니라 민간인이 사는 촌락에도 마구 떨어뜨렸으니 그때의 만행을 짐작하고도 남는다.

 

  “아니? 이게 도대체 뭐야?”

  “으으, 숨을 쉴 수가 없어. 살려줘.”

  “눈, 눈도 빠질듯이 아파, 눈이 보이지 않아.”

  “으으으, 목과 가슴이 빠개질듯 아프다. 아아.”

 

  수많은 사람들이 비행기에서 투하한 독가스탄에서 터져 나온 가스에 눈이 멀고 숨을 못쉬며 피를 토하면서 고통스럽게 죽어갔다. 에페르트 독가스의 위력은 치명적이었다.

 

  피해를 입은 병사나 주민들은 두 눈에 가스가 들어가 눈동자를 파괴시켜 장님이 된 자들도 수없이 많았고 숨을 못 쉬고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시커멓게 몸이 변색되어 죽어갔다.

  사망자는 엄청나게 많았으며, 에티오피아의 몇 개 사단은 아예 독가스에 의해 전멸 당했다. 어쩔 수 없이 에티오피아 군대는 퇴각하기 시작했다.

  거기다 엎치고 덮친 격으로, 유능한 에티오피아 지휘관이자 총사령관인 모르치가 3월 8일에 전선에서 과로와 말라리아로 병사하였다. 끝내 하늘까지도 정의를 외면하고 있었다.

 

  이에 힘을 얻은 이태리 침략군은, 1936년 3월 말부터 전력을 정비하여 약 200대의 전차를 앞세우고 마구 북부로 밀고 올라갔다.

  무기도 바닥나고 병사는 물론 주민들도 부상자와 사망자가 늘어나자, 에티오피아 군은 별수 없이 뒤로 자꾸 퇴각하여 결국 4월 말에는 아디스아바바를 제외한 모든 에티오피아 영토가 이태리의 수중에 떨어지고 말았다.

 

  “자아, 이제 저 고원 위에 자리잡은, 구릉 위에 보이는 도시만 함락하면 에티오피아는 끝장이다. 조금만 더 힘을 내어 완전히 에티오피아를 정복하자!”

 

  침략군 총사령관인 바돌리오를 비롯한 이태리의 장군들은, 이런 사탕발림으로 병사들을 독려하며 계속 북진해 올라갔다.

  아디스아바바에서는 아사 상태에 놓이기까지 된 백성들이, 물과 식량을 그나마 아껴 군인들에게 보급하면서 제법 한 달 동안이나 이태리 군의 입성을 막아냈다.

  그러나 원체가 중과부적인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마침내 아디스아바바는 기아와 폭격으로 함락 위기에 놓였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이곳을 떠난다. 하지만 반드시 돌아 올 것이다.”

 

  에티오피아의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는 이 한마디 말을 남기고서 유럽 망명길에 올랐다. 이 날이 아디스아바바가 함락되기 직전인 5월 3일이었다.

  황제마저도 본국을 버리고 달아난 에티오피아의 아디스아바바는 마침내 사흘 뒤인 5월 6일, 드디어 이태리군에게 완전히 점령되고 말았다.

 

  이태리군의 총사령관 피에트로 바돌리오 장군이 이끄는 이태리군이 마침내 아디스아바바에 입성하자 이로써 에티오피아는 망하고 이태리의 식민지가 되고 말았다.

  에티오피아 수도인 아디스아바바에 입성한 이태리군은 성내에서 온갖 약탈과 만행을 자행하였다.

 

  “야, 저 흑인 계집애를 잡아라. 흑인 년의 유방은 정말로 세 개인지 한번 봐야 겠다.”

 

  길거리에서 지나가던 소녀를 붙잡은 이태리 병사들은 그녀를 강제로 이곳저곳으로 끌고 다니면서 갖은 추행을 했다.

 

  “아악, 제발 이거 놔 줘요.”

  “옷을 벗겨!”

  “알겠어!”

 

  병사들이 마구 달려들어 그녀의 옷을 갈가리 찢더니 바닥에 쓰러뜨렸다.

 

  “내가 제일 먼저다.”

 

  한 이태리 병사가 그녀의 위로 덮쳐들었다.

 

  “아아악!”

 

  포격에 폐허가 되고, 분탕질에 엉망이 되어버린 아디스아바바 거리... 이성을 잃은 침략군대인 이태리군들은 이렇듯 백주 거리에 흑인 소녀를 엎어놓고 강간을 하는가 하면, 마구 남의 집에 들어가 남편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강간하기도 했다.

  이태리군의 만행은 그것뿐이 아니었다.

  에티오피아 귀족이나 지주의 집에도 닥치는대로 뛰어들어가 마구 약탈하고 그 집 식구들을 모두 밖으로 끌어낸 뒤...

 

  “야, 우리 내기하자.”

  “어떤 내기?”

  “이 흑인 놈이 총을 몇 방 맞고 쓰러져 죽는가가 문제야?”

  “좋아! 난 세 방에 걸겠어.”

  “난 단 한방이야.”

  “한방에는 안 죽을 거야. 두 방에 나는 걸겠어.”

  “좋아, 그럼 시작한다.”

 

  권총을 뽑아든 한 이태리 병사가 머리에 터번을 두른 한 에티오피아 귀족 청년의 앞으로 걸어가더니 갑자기 그를 향해 한발을 쏘았다.

 

  “으악!”

 

  당연히 그는 단 한발에 뒤로 거꾸러져 쓰러져 죽었다.

 

  “봐, 단 한 방이지? 돈 내놔!”

  “제기랄!”

 

  돈을 뺏긴 이태리 병사는 죽은 에티오피아 귀족 청년의 시체에 다가가서는, 그의 사체를 발로 차며 욕을 했다.

 

  “빌어먹을 놈의 자식, 단 한방에 죽고, 너 땜에 깡통 차게 생겼다. 이 나쁜 놈.”

 

  그는 시체에 침을 탁 뱉고 뒤로 돌아섰다.

 

  한편... 에티오피아 황궁에 뛰어 들어간 이태리 군병들은 호화찬란한 궁성의 아름다움에 너무 놀랐다.

 

  “야, 이것 좀 봐. 기둥을 순 황금으로 입혀놨구먼.”

  “바닥은 반짝거리는 대리석이야.”

  “거지같은 흑인 깜둥이 황제 놈, 저는 호화로운 황궁에서 이렇게 호사하다가 수도가 함락되니까 저만 살겠다고 도망을 가? 이런 나라는 진짜 망해버려야지 뭐.”

 

  침략자 이태리군은 황궁에 침입해서 마구 부수고 불 지르며, 쓸 만하고 값진 것은 모조리 약탈해 갔다.

  백금식기, 황금으로 만든 장식, 골동품, 다이아몬드와 루비등 보석, 비단과 향료등등. 그것들은 모조리 이태리군 병사들의 약탈품이 되었다.

 

  “이히, 신난다. 이제 우린 부자다.”

  “이 찬란한 보석의 광채, 사실 여기 오기 전 전사할까 봐 불안하기도 했었는데 이제 오니 정말 오길 잘했다. 야.”

  “그럼, 우리 같은 사람들이 한탕할 기회 이런 때말고 언제 있겠냐?”

  이태리 병정들은 마구 약탈, 방화를 일삼으며 미친 악마들처럼 좋아하고 있었다. 그날 삼천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던 찬란했던 에티오피아 궁전은 이성을 잃은 그들의 무자비한 방화와 파괴 탓에 거의 全燒되고 말았다.

  그들은 물건과 함께 황제의 하렘(황족이나 귀족들의 후궁들 처소)에 있던 여자들도 모두 밖으로 끌어냈는데, 놀랍게도 그들 중에는 백인여자도 있었다.

 

  “야, 이거 봐. 백인여자도 있는데, 그 더러운 흑인 황제 놈, 감히 흑인 주제에 우리 백인을 깔개로 쓰다니.”

 

  한 이태리군 장교가 에티오피아 황제의 하렘에... 뜻밖에 아랍인이나 흑인뿐 아니라, 황금색 머리카락에 눈동자도 파란 백인여자도 함께 끼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녀에게 다가가 물었다.

 

  “야, 너 어느 나라 여자냐?”

  “저... 스페인요.”

 

  뜻밖에 그녀는 말을 알아듣고는, 또렷한 발음의 이태리어로 대답하였다.

 

  “어? 이 여자 우리 이태리말 할 줄 아네?”

  “바로 이웃 리비아에 살 때, 그곳의 이태리 이주민들에게 이태리말 좀 배웠어요.”

  “너 스페인 여자라고 했지? 근데 왜 여기 와 있냐?”

  “북아프리카 출신인데(스페인은 북아프리카 지브롤터에도 아주 적게 영토를 가짐), 리비아에 돈벌이할 방법이 있다고 해서 거기 갔다가, 악덕 아랍상인들에게 납치되어 리비아에서 노예생활을 했어요...”

  “그래? 근데?”

  “거기서 한 2년쯤 살다가, 이태 전쯤에 아랍 이주민들에게 붙들려 납치되어서 이곳 에티오피아 황제의 하렘에 팔려왔어요.”

  “그래? 그 건방진 흑인 황제 놈이 감히 백인 여자를 후궁으로 사들였단 말이지? 그것도 사막의 도둑들에게 납치까지 시켜서? 좋아, 그렇다면 그 흑인 놈이 더럽혀 놓은 곳을 내가 다시 깨끗하게 닦아주지.”

 

  그 이태리 장교는 스페인 여자를 번쩍 안고서 불이 붙지 않은 내전 쪽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리고, 이내 신음섞은 비명소리와 함께 질척거리는 이상한 소리도 함께 들린다...

 

  “하아, 죽인다...”

  “임마, 소리만 듣고 있으면 뭐해? 우리도 나머지 후궁 년들을 잡고 하나씩 재미 좀 보자구.”

  “하긴, 네 말이 예수님 말씀이다...”:

 

  이태리의 다른 병사들도 하렘에 뛰어 들어가, 또 다른 여자들을 붙잡고 한탕 재미를 보려 하는데... 그 중에 어느 이태리 말을 알아듣는 아랍계 여자가 자기를 향해 덮쳐드는 이태리 병사의 얼굴에 침을 뱉고 심한 저항을 했다.

 

  “아니, 이게,”

 

  이태리 병사는 얼굴에 묻은 침을 닦고서 그녀를 노려 봤다.

 

  “더러운 이태리 자식들.”

  “뭐? 더러워?”

  “그래, 이 침략자 날강도들아!”

  “이 계집년, 감히 아랍 년 주제에 겁대가리를 상실했군.”

  “네 놈들은 결단코 망하고 말 것이다. 이 악마의 자식들아. 신의 저주를 받아라.”

  “뭐야? 이 아랍년 우리 병사들의 객고풀이 노리개 감으로라도 쓸까 했는데 안되겠군. 이 더러운 계집애, 저 세상에 가서나 우리를 실컷 원망해라.”

 

  그 이태리 병사는 총을 치켜들더니 그 자리에서 그녀를 쏘아버렸다.

 

  “탕!”

 

  총성과 함께 그녀는 가슴을 감싸쥐고는 이를 악 물고 비명도 지르지 않고 쓰러져 죽어갔다.

 

  이러한 끔찍하고 비인륜적인 일이 당시 에티오피아의 수도인 아디스아바바에서 일어난 이태리군의 만행이었다. 그 후, 영국으로 도망친 에티오피아 황제는 1941년에야 다시 에티오피아의 황제로서 본국에 돌아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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