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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왕국의아이들
작가 : 아린스피
작품등록일 : 2020.9.25

Tsf 판타지 입니다 .
현대에서 판타지 세계로 친구들과 함께...
과연 에리는 어려진 몸으로 잘 해 낼 수 있을 것인가..

 
왕국의 아이들 -그랜드 소드마스터 3-
작성일 : 20-09-29 20:06     조회 : 246     추천 : 0     분량 : 5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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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카론의 벼락같은 함성이 들렸다.

 

 "최대한 빨리 해치워 주세요. 발자국 소리가 더 들리네요."

 

 나의 귀에는 안들리지만 근위기사들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카론은 소드마스터이기에 범인보다 오감이 훨씬 뛰어나기에 우리들보다 소리를 잘 감지하기에 믿을 수 뿐이 없다.

 

 

 

 그러다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화 마법 뿐이 없었다. 나는 얼른 카론을 포함한 기사 전원에게 헤이스트를 시전했다.

 

 그리고 바닥에 주저 앉았다. 원래 내가 가지고 마나만 다 사용할 수 있다면 오후에 차 마시는 것이나 다름 없지만 지금 나의 몸으로는 상당한 무리였다. 그렇다고 4원소 특화 마법사들한테 기댈 수 있는 강화 마법은 없었다. 강화 마법은 그들은 배우지 않는 사항이였다.

 

 

 

 강화마법은 철저하게 방어적이다. 그래서 4원소 마법사들만 쓸수 있다. 보조 마법 인 강화마법, 부여마법, 방해 마법중에서 4원소 특화 마법사들도 방해마법은 공격에 직접 적인 영향을 주기에 쓸수 있어서 미누타우로스 한마리를 빠른 시간에 해치우는건 문제 없었다.

 

 

 

 내 예상대로 미누타우로스 한마리는 간단히 헤이스트 걸린 기사들과 4원소의 집중 포격을 받고 얼마 벋히지 못하고 쓰러 졌다.

 

 하지만 그 다음이 문제 였다.

 

 

 

 풀 숲에서 나타난 미노타우로스의 수는 무려 7마리였다. 못잡지 않겠지만 일행의 반수 이상의 죽음 각오하고 싸워야 했다.

 

 그때 라이라의 손에서 신성한 빛이 새어 나왔다. 그녀는 쓰는 신성력이였다. 나는 전쟁을 피하기 위해 라이라가 신전에 이름만 올렸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지금 현상태가 그랬다. 왕족의 피를 보호하기 위해 기사 작위가 없는 자식들을 상대로 신전에 이름만 올리는 사제직이 많았다.

 

 

 

 라이라도 그런줄 로만 알고 있던 나였다.

 

 "신의 빛의 보호하소서. 디바인실드."

 

 "신의 빛의 용사들의 인도하시고 그에게 용기를 주소서. 홀리 소드."

 

 라이라의 축복이 카론 이하에 기사들의 검에 빛에 감싸였다. 홀리소드도 부여마법에 일종이였다. 성속성이여서 마족이나 마물에게는 큰 상처를 주지만 일반 몬스터에게는 그저 검을 보호는 정도였다. 하지만 그 검이 미스릴 이라면 일반 몬스터도 마물에게 똑같은 피해를 줄수 있다.

 

 

 

 물론 검은 보호는 정도지만 홀리소드는 기사들의 마나를 절약하는데 큰 도움을 주기에 기사들이 제일 받고 싶어하는 축복이기도 했다.

 

 

 

 라이라는 나를 조심이 끌어 앉았다.

 

 "에리.. 너는 꼭 살게 할거야."

 

 "무슨소리야. 위험하면.."

 

 나는 입술을 꽉 깨물었다. 위험하면 폴리모프를 할 생각이다. 현기증으로 쓰러지도 모르지만 고위 마법 몇개면 피해를 줄일수 있을것이다. 최소한 근위기사 몇명 죽는 정도로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 피해 없이 막는건 드래곤이 브레스를 뿌리는 것 뿐이였다.

 

 나의 모습에 라이라도 입을 열지 않았다. 카론은 연신 미노타우로스의 도끼를 피하기만 할뿐 반격을 못하고 있었다. 그때 미노타우스로의 하나의 반격에 기사 하나가 피하기 힘들어서 힘을 흘리 생각으로 방패의 각을 이용했지만 그의 실력으로 미노타우스의 힘을 다 흘릴 능력이 없어서 그가 휘두른 방향으로 날아 가 버렸다. 그 바람에 초이쪽이 비어 버렸다. 자신의 날리는 마법 공격이 신경쓰이는지 미노타우로스는 초이쪽으로 달려 갔다. 그 모습을 초이도 봤는지 급히 실드를 시전했다.

 

 

 

 "실드. 윽..."

 

 실드에서 전해는 충격으로 초이는 뒤로 자빠졌다. 그리고 미노타우로스의 두번째 공격으로 그녀의 실드는 깨졌다. 초이는 체념한듯 눈을 감았다. 그때 누군가의 기합소리가 들렸다

 

 "얍."

 

 그는 초이랑 같이 근위기사중에 한명이였다. 그는 마나를 검에 최대로 끌어올리고 달려 온 가속도를 이용해서 그는 날아드는 도끼와 부딪쳤다.

 

 그결과 그의 검과 미노타우로스의 도끼가 부서졌다. 그 기사는 초이의 앞을 막아셨다.

 

 "절대 초이에게는 절대 손 하나도 못 된다."

 

 미노타우로스에게 도끼는 없지만 솥뚜겅 만한 주먹에 정통으로 맞는다면 앞에 기사도 무사치는 못할 상황이라 나는 다시 마나를 끌어 모았다.

 

 그때 어디선가 남자의 음성이 바람을 타고 들려왔다.

 

 

 

 "꼬마아가씨, 무리 하지마 내가 해결 주지. 어차피 저건 내가 처리 할꺼니까."

 

 그러게 말한 남자는 몸을 날렸다. 내가 느낀 것은 옆에 전해오는 바라뿐이였다. 의문의 남자는 눈 깜짝 할새에 미노타우로스의 머리 위에 있었다.

 

 "잘가라. 오늘 맛있는 비프스테이크나 해먹어야 겠군."

 

 그는 망설이 없이 미노타우로스의 머리에 꽃았다. 피가 위로 올라 오자 그는 땅으로 뛰어 내렸다. 미노타우로스의 육중한 육체가 초이쪽으로 떨어지자 그는 초이를 앉고 옆으로 몸을 굴려 압사의 불상사는 일어 나지 않았다.

 

 

 

 정체을 알수 없는 사내는 자신의 검에 마나를 불어 넣었다. 그의 마나의 색은 황금색으로 일렁이고 있었다.

 

 그때 카론의 경악성이 들렸다.

 

 "황금의 마나.. 그랜드 소드마스터.. 설마... 그는 ... 아니겠지."

 

 혼자 말을 하던 카론은 날아오는 도끼를 가벼운 동작으로 피했다. 미노타우로스는 본능적으로 동료의 죽음을 알았는 강한 힘을 실어서 공격했지만 오히려 그것은 그의 명을 단축 시켰다. 도끼가 땅에 박혀 버리것이다. 그사이에 카론은 미노타우로스의 팔을 발돋음 해서 그의 목을 꽤뚫었다.

 

 

 

 그랜드 소드마스터의 가세와 수가 줄어들은 미노타우로스들은 결국 모두 바닥에 누어 버렸다.

 

 일행들은 10명정도가 부상을 입는 정도로 끝낼 수 있었다.

 그만큼 그랜드 소드마스터의 위력은 대단했다.

 적재적소에 나타나 미노타우로스의 공격을 막아내고 바람같은 속력으로 전장을 누비고 다녔다.

 

 

 

 전투를 마친 그의 옷에는 피한방울 묻지 않다.

 전투를 끝낸 그는 나를 안고 있는 라이라를 향해 가슴에 팔을대고 고개를 숙였다.

 

 "레이디 무사하신지요."

 

 "네. 덕분에. 감사해요."

 

 "당연일지요. 저는 레이 드 발렌드온 공작입니다."

 

 "레이공작님 고맙워요. 저는 라이라 폰 디그리온이에요."

 

 라이라의 말을 듣고 레이는 자신의 무릎을 꿇었다.

 

 "왕녀님. 손등 키스의 영광을 주시겠습니까?"

 

 "네."

 

 라이라가 손등을 내밀자 레이는 손등에 입을 맞추었다.

 나는 내가 아닌것에 감사를 해야 했다. 내가 받으면 나는 아마 소름 돋아 닭이 되어 있을것이다.

 

 

 

 그가 고개를 들자 나는 그를 자세히 관찰했다.

 큰 청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청안은 맑게 빛나고 날카로운 콧날은 마치 예술품같은 느낌을 주고 라이라를 바라보는 눈빛은 우수에 차있는 미남였다.

 

 '여기 남자들은 왜이리 잘생긴 것이 많은거야.'

 

 

 

 그때 카론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스....스승님.."

 

 "어... 더딘 제자가 아니더냐."

 

 카론의 얼굴에는 반갑움 보다는 의아함이 묻어나는 표정이 드러나 있었다.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흠... 여인의 향기를 따라서 왔지... 역시 내 직감은 안틀려."

 

 그는 그리 말을 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카론 저런 인간한테 검술을 배웠으니.. 왠지 바람 둥이 기질이 보일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진심이 십니까?"

 

 카론은 눈을 크게 뜨고 강한 어조로 말을했다.

 

 "하여간 네놈은 낭만이 없어... 레이디 보호의 낭만도 모르는게... 기사를 했다니."

 

 "스승님도 기사는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말과 주먹으로 카론의 머리를 쥐어 박았다.

 

 "많이 컸구나, 말대꾸를 이정도 하는 거보니. 어디 한번 오래 간만에 대련이나 할까."

 

 

 

 레이는 목을 돌리며 몸을 풀자..

 카론은 서서히 뒤걸음을 질을 치며 손사래를 쳤다.

 

 "아..아닙니다.. 급한 일... 있습니다."

 

 카론은 땀을 흘리며 얼굴까지 새하얗게 변했다.

 소드마스터가 겁먹는 모습을 본 나는 웃음을 지었다.

 

 이런 광경은 평생가도 못 볼 구경이 기 때문이였다.

 

 

 

 "뭐... 연애라도 하는 건가.."

 

 레이이가 어깨를 으쓱하자 카론은 필사적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네....네"

 

 

 

 "그래.. 청춘을 갈라 놓을 순 없지. 좋아.. 가봐."

 

 카론은 레이의 허락이 떨어지자 나의 눈에서 바람도 빠르게 사라졌다.

 

 '오호... 카론에게도 약점이 있군..'

 

 나는 속으로 사악한 웃음을 지었다.

 입가에 미소를 약간 짓고 있을때 그런 나와 레이는 한순간 눈을 마주쳐 버렸다.

 

 나를 보고 싱긋 한번 웃음 지고 라이라에게 말을 걸었다.

 

 "동생인가요."

 

 "아니요. 사실은 8써클 대마법사 친구데 사정이 있어서 폴리모프 하고 있는 거에요."

 

 레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나에게 고개를 내밀며 말을했다.

 

 "몇살?"

 

 묻는 방식이 완전히 아기한테 묻는 거 같아 약간 기분이 상했지만 연장자 예우를 위해서 대답을 했다.

 

 "20살이에요.'

 

 "말도 안돼.. 20살에 8써클은 들어 보지도 못했는데.."

 

 "스승님이 필살 마법 덕분이에요."

 

 나는 웃으면서 말을 했다. 어차피 상대는 검사이기에 마법에 관해선 문외한으로 생각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냥 얼버부리듯 대답을 해 버렸다.

 자세히 설명할 마음도 없고 자세히 설명해도 못알아 들을것 같기 때문이다.

 

 "흠....설마.. 기억전이가."

 

 무지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리긴 했지만..

 나는 용캐 알아들을 수 있었다.

 

 

 

 나는 라이라에게서 내려와서 레이를 불렀다.

 

 "아저씨.. 잠시만 저좀.."

 

 "음... 꼬마 아가씨가 나한테 무슨 볼일 일까.."

 

 "일단은 따라서 오세요."

 

 아무도 안보는 곳으로 오자 나는 일단은 폴리모프를 풀었다.

 레이가 나를 들어 올려는 제스처가 있어..

 폴리모프를 풀어서 선자세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그랬다.

 

 "아... 처음 보는 아가씨군요. 본모습인가요. 저의 이름은 아실 때니까 이름 알 기회를 주시겠나요."

 

 "에리드 리피에요."

 

 "아 유명한 라이시온님의 딸인가요."

 

 "친딸은 아니지만.. 그런셈이죠. 그건 그렇고 당신이 어찌 기억전이를 알죠."

 

 내가 기억전이를 애기를 하자 그는 멍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갸웃 거렸다.

 

 "기억전이가 뭐죠."

 

 "아까 당신이 혼자 말로 애기 했자나."

 

 "제가.. 저는 그런 말을 한적이 없는데... 잘못 들으신거 아닌가요. 제가 마법을 알리가 없죠. 그래도 영광이 인데요. 아름다운 아가씨가 저의 작은 이야기 까지 들어 주시고."

 

 레이는 느믈느믈 하게 화제를 전환 시켰다.

 

 

 

 나는 일단은 레이에게 알아 낼게 없어서 일단은 다시 폴리모프를 하고 몸을 돌렸다.

 

 "그렇게 말하시다면 어쩔수 없죠. 카론의 스승님이시니 다른 동료들이 편히 모셔 줄거에요. 편히 쉬다 가세요."

 

 "이런.. 제가 에스코트 해드리죠. 음.. 아까 카론이 대련 피할려고 거짓말 한줄 만 알았는데 지금 보니 그것 만도 아니것 같군요."

 

 레이의 느릿한 말에 나는 그를 보며 물었다.

 

 "뭐가요."

 

 "음.. 아까 아가씨가 카론를 볼때 미소가 걸려 있던데요. 마치 연인을 보는듯한..."

 

 '이런.. 그때 미소를 짓는게 아니였어.. 음.. 사실대로 말해 버려야지.'

 

 "아니에요. 단지 소드마스터가 겁에 질린 모습을 처음 봐서 재미 있었을 뿐에요. 하긴 위대하신 그랜드 소드 마스터 앞에서 감히 누가 명암을 내밀겠어요."

 

 레이는 얼굴을 찡그리며 말을했다.

 

 "그동안 뭘 했는지 모르겠군요. 청출어람을 목표로 한다는 녀석이 .... 고작 대련에 겁을 먹다니... 역시 에리양 앞에서 지면 체면이 구겨져서 말도 안돼는 핑계를 뎄군"

 

 나는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 가자 나는 부정을 시작했다.

 

 

 

 "말도 안돼요. 카론은 생명의 위협을 느겼을거에요. 이건 부정 못하겠죠."

 

 나는 나의 부정이 제발 먹히길 기도 했다.

 하지만 레이의 웃음에 나는 한번더 무너지고 말았다.

 

 "부정 하지 못하겠네요. 제가 대련 때는 단지 반죽일 정도니.. 하지만 에리양도 카론을 상당히 잘 알고 있군요. 역시 청춘은 좋겠군요. 으... 카론... 스승은 아직도 혼자인데... 청출어람이 이거였나.. 대련 풀코스를 준비 해야겠군..."

 

 

 

 주먹을 쥐며 열을 올리고 레이를 보고 나는 자리에 주저 앉아 중얼거렸다.

 

 "카론 따윈....."

 

 

 

 갑자기 레이가 폭소를 터뜨렸다..

 

 "하하하하. 아가씨 자.."

 

 레이는 나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자신의 목마를 태웠다.

 

 "장난이에요.라이라 양한테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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