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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현대물
몬스터도 헌터를 한다.
작가 : 달까치
작품등록일 : 2019.8.31

검술의 최고의 경지에 오른 나.
그런 내가 몬스터가 되어 헌터 생활을 한다.

 
4화. 헌터 시험장(3)
작성일 : 19-10-19 22:40     조회 : 49     추천 : 1     분량 : 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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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킬 진화.

 내 눈앞에 벌어진 건 명확히 진화였다.

 

 ‘진, 진화라고?’

 

 한 거라곤 고블린 뜯어먹은 것밖에 없는데 진화라니 얼떨떨하다.

 스킬 이름은 바로 포식.

 물어뜯기에서 진화한 스킬이다.

 물어뜯기는 잘 물어뜯는다는 효과를 가진 별로 좋은 스킬은 아니었다.

 과연 그런 스킬에서 진화한 '포식'은 어떤 효과를 가졌을까.

 나는 눈앞에 있는 스킬창에 손을 가져다 댔다.

 그 순간.

 

 “저, 저기!”

 

 숲 쪽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까 내가 구해준 사람이었다.

 상처가 꽤 많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헐레벌떡 뛰어왔는지 숨이 차고 있었다.

 녀석은 나에게 쪼르르 달려오더니 내 앞에 섰다.

 

 “혹시…으악! 뭐야!”

 

 말을 건네려다가 내 밑에 있는 고블린을 보더니, 뒷걸음을 쳤다.

 고블린의 머리는 눈알 하나 남기지 않고 먹어서 그런지 해골바가지가 되어 있었다.

 

 “고‥고블린의 머리가 해골이….”

 

 아 진짜 밥 먹는데 신경 쓰이게.

 나는 녀석의 눈을 올려다봤다.

 

 “야.”

 “네‥네!”

 

 눈을 마주치자 긴장한 듯 녀석의 몸이 뻣뻣하게 굳었다.

 

 “고블린 먹는 거 처음 봐?”

 “네?”

 “처음 보냐고.”

 

 녀석은 내 말을 듣고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뭔가 어버버 거리긴 하는데 뇌가 정지한 거 같다.

 

 ‘설마 진짜 처음 보나?’

 

 무슨 귀족 자제라도 되나? 어떻게 고블린 먹는 걸 처음 볼 수가 있지?

 고기 하나 먹기 힘든 세상에서 몬스터의 고기를 먹는 거란 흔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고블린을 도축하지도 않고 생으로 먹는 건 평범한 사람에게는 혐오 서러운 면이 있다.

 안 되겠다.

 아무래도 내 정체를 밝혀야 할 거 같다.

 

 “저택에서 고귀하게 자란 도련님이라 모르나 본데, 내가 바로 그 검성이다. 알겠어? 알았으면 먹는 거 방해하지 말고 냉큼 돌아가.”

 

 손을 앞뒤로 휘저었다.

 내가 누군지도 밝혔는데 이제는 가겠지.

 그런데 녀석은 내 말을 듣고 자리에서 꼼짝하지 않았다.

 그리고 입을 열었다.

 

 “검, 검성은 저희 형인데….”

 

 이에 겨우 꺼낸 말이 내가 검성이 아니라는 말.

 어이가 없어도 너무 어이없다.

 이마에 핏줄이 솟았다.

 나는 바닥에 있던 단검을 빠르게 주워들어 녀석에게 겨누었다.

 

 “히익?!”

 

 그걸 보자 녀석은 뒤로 흠칫했다.

 

 “나이도 어려 보이는 놈이 연장자가 말하면 좀 들을 것이지! 목숨이 여러 개라도 되나 보지?”

 

 날 끝이 날카롭게 빛나는 단검을 보더니, 녀석은 손발을 벌벌 떨어 댔다.

 아니 솔직히 밥 먹는데 개도 안 건드린다는데 내가 심한 게 아니라 저 녀석이 심한 거다.

 녀석은 우물쭈물하더니 입을 열었다.

 

 “나이 차이 별로 안나 보이는데….”

 “뭐라고?”

 “기껏해야 스물 중반? 아니 스물 초반 같은데…아닌가요?”

 

 스물 초반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지금 나이가 보자…재작년에 서른을 넘겼으니깐…서른 하나에 서른둘이구만 무슨 스물 초반 같은 소리야.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나 참.

 그래도 기분은 조금 좋긴 하다.

 

 “내가 스물 초반이면 너는 코흘리개 꼬마였어, 인마! 계속 헛소리할래?

 “정말입니다!”

 

 녀석의 눈은 진지하게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다.

 이 녀석 아부하는 거 하나는 엄청나다.

 

 “아무튼…마지막 경고니깐 건들지 마라. 나는 착한 사람 아니야.”

 

 나는 다시 단검을 내려놓고 자리에 앉아 고블린의 몸통을 집어 들었다.

 머리만 먹어서는 배가 차지 않았다.

 오늘따라 고블린이 맛있기도 하니 고블린 하나 정도 다 먹어치워야 성이 풀릴 거 같다.

 나는 다시 식사 타임을 가졌다.

 

 “아니 그걸 왜 먹는 건데요! 먹으면 안 된다고요!”

 

 고블린의 살코기를 한입 물어뜯으려는 찰나 녀석이 큰소리로 소리쳤다.

 

 “…왜? 독이라도 있어?‘

 “독이고 자시고 헌터 시험장에서 고블린을 먹는 게 정상입니까?‘

 “헌터 시험장이 뭔데?”

 

 내가 정말 모른다는 얼굴로 묻자 녀석은 매우 당황한 눈치였다.

 아니 그보다 어이없다는 게 맞을라나.

 

 “헌터라면 맨 처음에 들르는 곳이에요. 상식이잖아요!”

 “아니 정말 처음 들어보는데…왕이 나 몰래 지은건가?”

 

 나 몰래 뭐 ‘헌터 시험장?’ 이런 걸 짓고 있다니 왕이 무슨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게 분명하다.

 전대 왕은 네크로맨서의 손에 죽었으니깐 그의 자식이 한 짓이다.

 그런데…개가 나 몰래 뭘 할 녀석이 아닌데?

 내가 잠시 생각에 잠기자 얼마 지나지 않아 녀석이 입을 열었다.

 

 “지금 시대에 왕이 뭡니까. 왕이.”

 

 나는 순간 멈칫했다.

 

 “…지금 시대라니?”

 

 나의 안색이 불안해졌다.

 깨어났더니 영문 모를 이상한 장소.

 그리고 눈앞에 떠오른 수상한 글씨들과 스킬.

 확실히 미심 찍었긴 했다.

 그렇다고 여기가 내가 알던 세계와 다를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쓰러진 그때로부터 조금 시간이 지난 걸까나?

 나를 충격에 빠뜨리건 백기현의 말이었다.

 

 “애초에 왕 같은 건 제가 태어나기 훨씬 전 중세시대에나 있던 거고 요즘은 그런 사람을 대통령이라 부르잖아요. 아니, 다 알면서 이런 걸 굳이 물어보는 이유가 뭐에요? 누굴 놀리는 것도 아니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중세시대는 또 뭐야?!”

 

 내가 살던 세계에 중세시대, 그런 것 없었다.

 과거면 과거 현재면 현재. 딱히 시대를 나누는 개념은 없었다.

 녀석의 눈이 가늘어지더니 나를 노려봤다.

 

 “…놀리는 거 맞네.”

 

 놀리는 거 아니라고!

 

 “정말이다. 진짜 궁금해서 그래. 중세시대가 대체 뭐야? 요즘은 대통령으로 불린다는 건 또 무슨 말이지?”

 “정말 몰라서 묻는 거에요?”

 “그래 인마, 진짜 몰라서 묻는 거라니깐.”

 

 진심을 담해서 말하자 녀석도 100%가득 찬 의심이 조금은 풀렸다.

 그러다가 잠시 고민하더니 ‘설마!’ 하는 표정을 지었다.

 왜 그런 표정을 지었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후…일단 그 이야기는 넘어가고 저 고블린들 다 형이 죽인 거 맞아요?”

 

 이게 또 한참 나이 차이 나는 나한테 형이라네.

 은근 슬쩍 아부하는 거 보면 정말이지 이 자식은 아부의 달인이다.

 

 “어 내가 죽인 건 맞긴 한데….”

 “그럼 여기서 나가서 애기하죠. 시간 오래 끌어서 좋을 거 없으니깐.”

 

 녀석의 말대로 이런 곳에서 애기를 나누는 건 좀 그렇긴 했다.

 고블린의 시체 근처에서 당당하게 말을 하고 있으니 영.

 일단 고블린은 다 먹고 가기로 했다.

 허기가 너무 극심해서 이거라도 먹지 않으면 움직이기 힘들었다.

 녀석은 이미 말리는 걸 포기하고 뒤 돌아있는 상태였다.

 나는 고블린을 먹어 치운 뒤 자리에서 움직여 녀석의 안내를 받으며 어디론가 걸어갔다.

 걸어가면서 아까 말한 시간을 오래 끌어서 좋을 게 없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뭔가 물어보면 안 될 거 같아서 넘어갔다.

 느낌이 이 말을 꺼내면 녀석의 표정이 급격히 안 좋아 질 거 같았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우리는 어떤 ‘문’ 앞에 도착했다.

 

 ‘뭐야 이 커다란 문은?’

 

 하얀색으로 둘러싼 몇 십 미터는 돼 보이는 높이.

 맨 위를 올려다봤더니 이상한 전광판이 있었다.

 문 전체는 딱히 신비한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대단했다.

  감탄하고 있는 나를 녀석이 보자 말을 꺼냈다.

 

 “아, 저 문은 게이트 따라한 거에요. 뭐 크기는 비슷한데 뭐라 할까 게이트만의 느낌이 없다고 해야 할까? 그냥 사람이 모양만 따라 만든 거죠.”

 

 게이트라. 역시 이것도 처음 듣는 이야기다.

 여기서 게이트가 뭔지 질문하기엔 뭐하니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알겠어. 그냥 나가면 되나?”

 “아 뭐, 그렇죠. 그런데 그전에 한 가지 물어볼 게 있는데…괜찮나요?”

 “상관없어. 뭔데 그래?”

 “사실…아까부터 정말 궁금했던 건데, 여기 대체 어떻게 들어온 거죠?

 

 고민하는 눈치를 취하다가 기대에 가득 찬 눈으로 나를 쳐다봤다.

 어떻게 라니 말할게 있나?

 이미 답이 정해져있으니 나는 무심히 대답했다.

 

 “그냥 깨어났더니 이곳이던데?”

 “예?”

 

 녀석은 얼빠진 표정을 지었다.

 자신은 내가 무슨 하늘에서 떨어진 용사였던 줄 아는 모양.

 

 “진짜야.”

 

 확신이 찬 목소리.

 애초에 거짓말 칠 생각도 없었다.

 

 “어….”

 

 녀석은 입을 꽉 다 묻고 그저 침묵했다.

 

 “…알겠어요. 그럼 저 먼저 나갈 게요.”

 

 뭔가 크게 실망한 말투였다.

 어깨도 갑자기 축쳐젔다.

 갑자기 이곳에서 깨어난 것도 나름 신기한 거 아닌가? 뭘 기대한 거지.

 

 “맹세는 맹세니깐….”

 

 녀석은 혼자 중얼중얼 거리면서 커다란 문 앞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문사이로 들어선 순간 이상한 기계 소리가 들렸다.

 

 -삐빅. 스캔을 시작합니다.

 

 그러자 문 안쪽 사이에 레이저 같은 게 나오더니 밑에서부터 천장까지 올라가면서 녀석의 몸을 스캔했다.

 제 3자의 시선으로 보는 나로서는 신기할 나름이었다.

 

 ‘저런 것도 있을 줄이야.’

 

 평범한 사람이 볼 수 없었던 걸 잔뜩 봐왔던 나 이지만 오늘따라 참 많이도 놀란 거 같다..

  정말이지 내가 있던 세계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

  얼마 지나지 않아 스캔이 완료되었다는 소리가 나더니 문 맨 위에 있던 전광판에서 초록불이 들어왔다.

 문 밖으로 나간 녀석이 입을 열었다.

 

 “뭐, 정보 스캔도 하니깐 헌터 협회에서 처벌 먹는 건 감수해야 될 거에요. 잠시 만요. 이제 ‘그게’ 나올 텐데.”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대기하기로 했다.

 그때 한 번 더 문에서 소리가 나왔다.

 

 -삐삑. A급 헌터 백기현. 헌터 시험 측정 결과.

 

 문밖의 녀석이 문을 바라보면서 침을 삼키는 게 보였다.

 단순히 자신의 측정 결과를 듣는 건데 왜 저렇게 긴장한 건지 의문이 들었다.

 결과가 나온 건 그때였다.

 

 -5분 55초.

 

 “우와아아!”

 “뭐, 뭔데? 뭔데 그래?”

 

 갑자기 놀란 표정을 짓더니 엄청나게 소리를 질러댔다.

 내가 뭐냐고 계속 물어봤지만 녀석은 내 말이 들리지 않는지 계속 감탄했다.

 

 “허억…허억…오우 쉣.”

 “뭐냐고 인마!”

 

 내가 큰소리로 소리치자 그제야 의식한 듯 나를 바라봤다.

 

 “형…제 이름은 백기현이에요.”

 

 갑자기 자기소개 타임.

 

 “형, 이름은 뭐에요?”

 

 이름? 이름은 왜? 아무튼 분위기상 대답해줘야 될 거 같긴 한데….

 

 ‘말해도 되려나.'’

 

 백기현. 그리고 현재 내 이름인 카일.

 본래 이름을 말해도 되지만 옛날에 다른 나라에 가서 사람들한테 본래 이름을 말했다가 갑자기 나에 대한 우호도가 급격하게 떨어진 적이 있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내가 살던 나라의 사람들은 평판이 무지하게 안 좋았다.

 이 나라의 사는 사람들은 죄다 인성 쓰레기에 범죄자라고 불릴 정도.

 몰론 맞는 말이었다.

 다 왕이 무능했던 탓이었지만.

 

 ‘아 상태창이 있었지!’

 

 상태창에 분명 이름이 있었다.

 기억은 안 나는데 아마도 이 나라의 언어였을 것이다.

 나는 뒤를 돌아 상태창을 켜 이름이 적힌 부분을 찾았다.

 그런데.

 

 [상태창]

 이름 : 12459

 랭크 : F

 종족 : 좀비

 몬스터 스킬 : 포식(A)

 능력치 : [체력Lv1], [근력Lv1], [민첩Lv1], [지능Lv1], [마력Lv1]

 보유 포인트 : 1

 

 12459 이것이 내 이름이었다.

 이상하게도 보유 포인트가 1이 올라가있었는데 그건 지금 신경 쓸 게 아니었다.

 

 ‘이름이 왜 이따구야.’

 

 적어도 숫자는 아니어야 되는 거 아닌가? 어떻게 이름이 저 모양이지.

 

 “…형?”

 

 내가 뒤를 돌아 웬 상태창을 키고 뜸들이고 있자 백기현이 말을 건넸다.

 

 ‘뭐라고 말해야 되지?'

 

 본명을 말 할 수도 없고.

 뭐라고 말은 해야겠고.

 나는 최대한 있는 지식을 끄집어내 새 이름을 창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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