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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로맨스
스물 여덟, 마지막 여름.
작가 : 쏘삭쏘삭
작품등록일 : 2018.12.7
조회 : 1161    글자 : 47    선호작 : 1   

#첫사랑#친구->연인#질투#짝사랑남#다정남#대형견남#무심녀

나는 세월만큼 퇴색된 자그만 미련만 남았을 뿐인데, 예다움은 발 묶인 짐승처럼 주위를 맴돌았다.

*
*

"이제 나 좀 그만 알아주면 안돼?"

예다움은 어린 짐승처럼 바들바들 떨며 내 무릎에 이마를 가져다 댔다. 치부를 들키기는 싫은 것처럼 얼굴은 숨긴다. 여린 아이의 얕은 숨결은 독처럼 피부 속을 파고들었다. 차가운 물은 전신을 옭아매는 느낌이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

내가 어떻게 해야 네가 멈출 수 있을까.

손을 들어 예다움의 턱을 잡아 들었다. 예다움은 운명을 기다리는 것처럼 두려움을 가진 눈을 뜨고 감기를 반복했다.

"나는, 나는 더 이상 네 인생에 영향을 주고 싶지 않아."

가까스로 꺼낸 말이 고작 그런 말이었다. 예다움의 눈빛은 크게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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