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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로맨스

여전히, 푸른 봄

작가 : 박양지양

작품등록일 : 2017.7.20

조회 : 12557 글자 : 627078 선호작 : 3

첫회보기

존경하다가,
동경하다가,
닮고 싶어 바라보다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가,
자각해버리고.
사랑해버리고
추억 할 수 밖에 없었던.
그런 이야기.

서툰 유지애의 서툰 이야기.
#여주성장물 #짝사랑주의

NO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글자
공지	글을 고치고 있습니다.	2017 / 9 / 24	772	0	-
공지	사범님은 키스할 때 고개를 오른쪽으…	2017 / 8 / 1	746	0	-
23	체하다.	2017 / 8 / 16	44	0	4766
22	바라보다.	2017 / 8 / 14	44	0	7568
21	위대한 초코파이 情	2017 / 8 / 13	48	0	6149
20	새로운 봄이 시작되다.	2017 / 8 / 12	46	0	4613
19	도약, 출사표를 던지다.	2017 / 8 / 9	46	0	6041
18	2002년 2월 22일 제142회 심사.	2017 / 8 / 9	40	0	5666
17	오리엔테이션, 새로운 만남.	2017 / 8 / 5	46	0	6423
16	나나를 만나다.	2017 / 8 / 4	45	0	3398
15	사범님은 내 어둠을 손쉽게 밀어냈다.	2017 / 8 / 1	43	0	6383
14	나는 주위의 권유로 아무 생각 없이 선택을 …	2017 / 7 / 31	52	0	4409
13	사범님은 키스할 때 고개를 오른쪽으로 튼다.	2017 / 7 / 31	41	0	5307
12	사범님이 져요?	2017 / 7 / 31	47	0	5496
11	짧은 커트 머리	2017 / 7 / 31	23	0	5190
10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2017 / 7 / 29	44	0	5631
9	여름밤 모닥불은 타오르고.	2017 / 7 / 28	49	0	5828
8	여름밤 그리고	2017 / 7 / 27	40	0	5273
7	사범님 담배 피우세요?	2017 / 7 / 26	39	0	5314
6	노곤노곤	2017 / 7 / 25	36	0	5328
5	재밌네.	2017 / 7 / 24	19	0	4884
4	3화. 상자는 보기보다 가벼웠다.	2017 / 7 / 24	35	0	5666
3	2화. 처음 떠나는 수련회	2017 / 7 / 24	48	0	5656
2	1화. 움직이는 나의 세계.	2017 / 7 / 21	91	0	5627
1	1부 프롤로그	2017 / 7 / 21	362	1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