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의 사랑은 너를 위하여 헤어짐을 택하였다.난 너가 아픈게 싫었으니까. 행복만했으면 좋겠으니까. 그렇게 끝난줄 알았다. 내가 돌아오던 날 거짓말 처럼 너는 나를 마중나와 있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