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 것 없고 나약한 소년이 트라우마와 수많은 모험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장하는 성장 소설입니다. 독자로 하여금 힐링을 줄 수 있는 소설을 써보고자 애썼습니다. 세계관이 점점 넓어질 것입니다. 부디.제가 쓰는 이글이 독자님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주는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