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무가
발르 601년 출판.
묵오하의 후손인 묵일영에 의해 쓰여진 소설. 푸른 전쟁 이전 부터 종결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재미와 흥미를 위하여 실제역사와는 다른 부분이 많이 있다. 동목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사료로써 가치는 매우 떨어지나, 인간의 욕망, 사랑, 전쟁의 참혹함 등을 잘 들어낸 작품으로써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바브로를 수여받았다. 적토만곡과 함께 쓰여진 작품이다. 작품의 제목으로 인하여 푸른 전쟁, 붉은 전쟁의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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