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변호사 유선희에게 어느 날 택배가 온다. 발신자가 적혀 있지 않아 수상쩍었지만 받는 사람은 유선희 본인으로 쓰여있었기에 택배를 개봉하여 본다. 택배 상자를 연 그녀의 눈앞에 펼쳐진것은 토막난 중년 남성의 머리.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유선희는 변화사로써가 아닌 증인으로써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된다. 유선희와 정보 공유를 하던 김진형 형사는 그녀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전하게 된다.
※ 스토리야에 등록된 모든 작품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 본사이트는 구글 크롬 / 익스플로러 10이상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주)스토리야 | 대표이사: 성인규 | 사업자번호: 304-87-00261 | 대표전화 : 02-2615-0406 | FAX : 02-2615-0066
주소 : 서울 구로구 부일로 1길 26-13 (온수동) 2F
Copyright 2016. (사)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