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개의 차원에서 각기 다른 형태의 주인공 등장.
각자의 환경에 처한 상황에 맞추어 자신들 만의 정의를 관철한다.
현대와 무림, 판타지세계
어느순간 부터인지 차원간의 길이 열리며 세개의 차원은 하나의 차원으로 통합되어지기 시작한다.
각 차원에 서서히 다른 차원의 구멍이 뚫리며 인간이 존재하지 않는 차원의 몬스터들의 침입이 서서히 진행된다.
각 차원의 여건에 맞추어 대응을 하면서 인간관계 및 사고방식에 의해 갈등과 사건이 벌어지며 다른 차원과의 전쟁이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