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1일간 안보이기 닫기
모바일페이지 바로가기 > 로그인  |  ID / PW찾기  |  회원가입  |  소셜로그인 
스토리야 로고
작품명 작가명
이미지로보기 한줄로보기
<<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
<<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
 
자유연재 > 로맨스판타지
그림자를 끌어안는 방법
작가 : 채영요
작품등록일 : 2018.9.13
조회 : 8187    글자 : 178671    선호작 : 2   

이 세상의 끝에 외로이 자리한 나라, 영령(影靈)국. 그림자에서 태어난 태초신 무영이 창조한 이 세계에는 그림자가 없다. 그런데, 어느 날 그의 앞에 나타난 인간, 미루가 그림자를 가지고 있다? 어쩌면 무영이 수천 년간 찾아 헤맸던 사람이 바로 저 조그만 여인일지도 모른다. 감정이라곤 모르는 무영과 감정이 풍부하다 못해 흘러 넘치는 미루의 만남. 몽환적인 신들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사랑 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NO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글자
25 24장. 그 마음이 내게 향했더라면……. 2018 / 10 / 25 297 0 7150   
24 23장. 어디를 가? 2018 / 10 / 23 300 0 7105   
23 22장. 연모하고 있습니다. 2018 / 10 / 19 283 0 7177   
22 21장. 저주가 풀리다 2018 / 10 / 18 323 0 7323   
21 20장. 모두 마음에 든다. 2018 / 10 / 16 315 0 7440   
20 19장. 약속해 주세요. 2018 / 10 / 12 317 0 7578   
19 18장. 아가씨를 보고 싶어서 온 건 나잖아. 2018 / 10 / 11 299 0 7202   
18 17장. 꿈이 아니라면? 2018 / 10 / 9 704 0 7143   
17 16장. 각자의 마음 2018 / 10 / 5 314 0 7402   
16 15장. 입맞춤 2018 / 10 / 4 317 0 7160   
15 14장. 나와 지내는 것이 싫으냐? 2018 / 10 / 2 327 0 7591   
14 13장. 네 옷을 벗겨야겠다. 2018 / 9 / 28 306 0 7604   
13 12장. 사라진 파련옥 2018 / 9 / 27 323 0 7490   
12 11장. 절대 빼지 말거라. 2018 / 9 / 25 288 0 7410   
11 10장. 그렇게 시중을 들고 싶으냔 말이다. 2018 / 9 / 21 296 0 7665   
10 9장. 연회 2018 / 9 / 20 295 0 7373   
9 8장. 옷을 직접 갈아입히라니. 2018 / 9 / 18 312 0 7740   
8 7장. 내 손을 잡으란 말이다. 2018 / 9 / 13 290 0 7255   
7 6장. 예쁜 아가씨 2018 / 9 / 13 309 0 6834   
6 5장. 신계(2) 2018 / 9 / 13 288 0 8391   
5 4장. 신계(1) 2018 / 9 / 13 288 0 7177   
4 3장. 미루, 사라지다 2018 / 9 / 13 315 0 7495   
3 2장. 오늘 다시 오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2018 / 9 / 13 291 0 7652   
2 1장. 가자. 2018 / 9 / 13 294 0 7578   
1 프롤로그. 2018 / 9 / 13 496 0 736   
이 작가의 다른 연재 작품
등록된 다른 작품이 없습니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신고/의견    
※ 스토리야에 등록된 모든 작품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 본사이트는 구글 크롬 / 익스플로러 10이상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주)스토리야 | 대표이사: 성인규 | 사업자번호: 304-87-00261 | 대표전화 : 02-2615-0406 | FAX : 02-2615-0066
주소 : 서울 구로구 부일로 1길 26-13 (온수동) 2F
Copyright 2016. (사)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All Right Reserved.

위로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