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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로맨스

여전히, 푸른 봄

작가 : 박양지양

작품등록일 : 2017.7.20

조회 : 17007 글자 : 627078 선호작 : 3

첫회보기

존경하다가,
동경하다가,
닮고 싶어 바라보다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가,
자각해버리고.
사랑해버리고
추억 할 수 밖에 없었던.
그런 이야기.

서툰 유지애의 서툰 이야기.
#여주성장물 #짝사랑주의

NO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글자
공지	글을 고치고 있습니다.	2017 / 9 / 24	894	0	-
공지	사범님은 키스할 때 고개를 오른쪽으…	2017 / 8 / 1	860	0	-
113	내 기억은 아직 그 시절 속에 머물러 있다.	2018 / 9 / 28	406	1	5476
112	Go back	2018 / 9 / 20	364	0	5285
111	RESTART	2018 / 9 / 15	340	0	5768
110	1부 에필로그, 짧은 봄이었다.	2018 / 9 / 13	365	0	1804
109	끝, 처음부터 없던 것처럼	2018 / 9 / 13	339	0	6221
108	처음부터 내 것이 아니었다.	2018 / 9 / 1	344	0	5923
107	작은 바람	2018 / 8 / 28	346	0	6132
106	길을 잃다.	2018 / 8 / 24	354	0	5783
105	끝나버린 여름 (5)	2018 / 8 / 19	388	0	5644
104	한 여름날의 꿈(3)	2018 / 8 / 15	322	0	5761
103	한 여름날의 꿈(2)	2018 / 8 / 7	334	0	5663
102	한 여름날의 꿈(1)	2018 / 8 / 3	356	0	5842
101	바라볼 수밖에	2018 / 7 / 30	367	0	5547
100	사랑에 빠지는 것은 아주 찰나의 순간이었다	2018 / 7 / 27	387	0	5618
99	되돌아보다	2018 / 7 / 21	354	0	5525
98	키스타임	2018 / 7 / 20	358	0	5870
97	봄은 성큼 다가오고 있다.	2018 / 7 / 16	366	0	5177
96	모든 건 과거로 흐른다.	2018 / 7 / 15	347	0	5877
95	변하지 않는 것	2018 / 7 / 9	370	0	5583
94	...그러니까 다행인 거야.	2018 / 7 / 5	384	0	5984
93	내가 있어야 할 곳에 나는 없었다.	2018 / 5 / 14	366	0	5781
92	그러니까, 그걸 바랐거든, 난.	2018 / 5 / 3	365	0	5866
91	평화는 개뿔.	2018 / 4 / 23	360	0	5949
90	권태로움	2018 / 4 / 17	373	0	5773
89	바쁜 일상, 그리고 작은 변화(2)	2018 / 4 / 8	333	0	5736
88	바쁜 일상, 그리고 작은 변화 (1)	2018 / 4 / 5	370	0	5796
87	동상이몽	2018 / 4 / 1	364	0	5684
86	싸이는 댓글이 문제.	2018 / 3 / 31	333	0	5776
85	우리가 함께했던 마지막 그 여름.	2018 / 3 / 24	318	0	5581
84	영원이란 없을 걸 알지만	2018 / 3 / 20	352	0	5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