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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왕녀님 여왕 만들기 프로젝트, 로판, 역하렘, ts, 전쟁] 난 누구든 도와줬지만 누구와고도 관계를 맺지 않았다. 그래도 여기저기서 귀찮은 일들을 도맡아 해주다보니 어느새 주변에서 나쁘게는 처리반 좋게는 영웅이라고 불러주었다. 물론 일종의 호구라는 의미겠지만... 오늘도 삥을 뜯기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고 도와주러 갔다가 누군가에게 뒤통수를 맞고 쓰러졌다. 참 어이없는 죽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눈을 떠보니 왕녀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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