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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로맨스

불꽃 여인들

작가 : 헤이미치

작품등록일 : 2019.9.9

조회 : 10823 글자 : 227878 선호작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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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시 여성독립 운동가들이 온다! 1920년대 용감무쌍하고 거침없이 투쟁하고 사랑를 쟁취했던 4명의 여성 독립운동가들!

처녀 애국자, 엘리트 기생, 난봉 운동가라 불리며 거룩한 독립운동을 했던 그녀들, 남자들과의 사랑에도 두려움 없이 나선다. 교사, 간호사, 화가, 기생이었던 그녀들의 투쟁과 사랑 그리고 갈등과 연대가 헌신적인 독립운동 이야기와 함께 펼쳐집니다.

NO	제목	날짜	조회	글자
40	임서경 너는 첩자였어.	2019 / 11 / 10	337	5782
39	분명히 어디서 본 것 같은데...	2019 / 11 / 8	343	5669
38	개성으로 가겠습니다.	2019 / 11 / 6	337	5827
37	어제 동척에 폭탄을 던졌습니다!	2019 / 11 / 4	344	5768
36	나 아기 엄마야!	2019 / 11 / 2	335	5455
35	미인이 폭탄을 던졌다는 소문이 자자하더라.	2019 / 10 / 31	337	5741
34	난 독립운동에 도움이 안 되는 여자야.	2019 / 10 / 29	316	5122
33	일제의 가슴에 칼을 꽂는 뭔가를 할 거예요.	2019 / 10 / 27	319	5525
32	남편까지 위험에 빠뜨리고 싶진 않다.	2019 / 10 / 25	301	5919
31	조선이 헝가리 같습니다.	2019 / 10 / 23	305	5564
30	하나의 부부가 되었음을 선언합니다!	2019 / 10 / 21	326	5612
29	운명이라고 느낀다.	2019 / 10 / 19	307	5966
28	조선에서 온 임서경입니다!	2019 / 10 / 17	320	5749
27	코민테른에 참석해 주실 것을 위임합니다!	2019 / 10 / 15	316	5857
26	먹여 살리다고 해서 내 영혼까지 지배할 수는…	2019 / 10 / 13	350	5513
25	그냥 놔 둘 수 없는 누나라구요.	2019 / 10 / 11	319	5523
24	임동지 대신 내가 잡히는 게 낫습니다.	2019 / 10 / 9	324	5807
23	이 많은 폭탄을 어디에 쓸려고 했을까?	2019 / 10 / 8	305	5822
22	폭탄은 내 전문 분야지!	2019 / 10 / 6	332	5507
21	황포항 거사를 준비하는 거디요?	2019 / 10 / 4	338	5868
20	너 혼자 잘 살겠다는 거야?	2019 / 10 / 4	302	5893
19	저 머리에 60만원 달린 남자입니다.	2019 / 10 / 1	337	5460
18	흥행에 성공해서 다행이네요.	2019 / 10 / 1	324	5505
17	난 여학교 때부터 독립운동하는 남자하고만 …	2019 / 9 / 30	319	5364
16	폭탄이다! 다들 피해!	2019 / 9 / 27	325	5613
15	감히 총독부 경감한테 대들어?	2019 / 9 / 26	315	5824
14	대구 경찰서 폭파하려구!	2019 / 9 / 25	355	5884
13	독립 운동 이해 못하는 남자랑은 너 못 산다.	2019 / 9 / 24	308	5896
12	임서방님이십니까?	2019 / 9 / 23	519	5929
11	진짜 시대를 앞서가는 신여성이십니다!	2019 / 9 / 20	351	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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