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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로맨스

세자마마의 은밀한 기녀생활

작가 : 지놓

작품등록일 : 2019.9.3

조회 : 9405 글자 : 137000 선호작 : 1

첫회보기

잘생긴 왕자?
아니, 이젠 예쁜 세자마마의 시대!

자신의 예악스승을 뵈러 기방을 방문한 세자 이안에게
어느 날, 무슨 일이 생겨도 단단히 생겨버렸다?

3개월 남짓 펼쳐지는,
놀랍도록 아름다운 용모를 지닌 세자마마의
기이하고도 은밀한 기녀(妓女)생활!!

PS)
복장도착증(x)
성정체성혼란(x)
그냥변태(x)
아닙니다.

NO	제목	날짜	조회	글자
40	40. 무얼 숨기겠습니까, 청화홍월이라 하옵니…	2019 / 11 / 10	297	3131
39	39. 저것이 왕의 핏줄이라는 걸까?	2019 / 11 / 10	287	4092
38	38. 너희들 설마 우릴 구경왔던 거야?	2019 / 11 / 10	290	3164
37	37. 적당히 할 걸 그랬나?	2019 / 11 / 9	279	3905
36	36. 한 잔 따라주시지요	2019 / 11 / 9	278	3306
35	35. 이번엔 확실히 지켜드릴게요!	2019 / 11 / 8	297	2802
34	34. ……옆으로 오라고?	2019 / 11 / 8	280	3400
33	33. 홍월 등장!	2019 / 11 / 7	290	3083
32	32. 어찌하여 기생이 되었느냐	2019 / 11 / 7	276	2815
31	31. 어서 서두르지 않고!	2019 / 11 / 6	297	2946
30	30. 혹, 사내를 즐겁게 하는 법을 알고 있느냐?	2019 / 11 / 6	303	3413
29	29. 한 잔 따라보겠느냐?	2019 / 11 / 5	277	3429
28	28. 이 아이 하나면 충분하지 싶은데	2019 / 11 / 4	270	2923
27	27. 벌써부터 재미없는데 큰일 났네?	2019 / 10 / 31	307	3185
26	26. 저 앞까지만 구경가볼래?	2019 / 10 / 25	271	2429
25	25. 기나긴 밤의 시작	2019 / 10 / 22	288	4123
24	24. 까짓 3개월쯤…… 해보죠 뭐	2019 / 10 / 18	287	3386
23	23. 혹, 다시 한 번 기녀가 되어보겠느냐?	2019 / 10 / 16	282	3311
22	22. 청화(靑花), 청화라 하옵니다	2019 / 10 / 14	278	2612
21	21. 작은 스승님 거기 계신가요?	2019 / 10 / 10	292	2246
20	20. 에? 안 마신다구요?	2019 / 10 / 7	291	3722
19	19. 아니, 방주님이 하신다고요!?	2019 / 10 / 4	302	4040
18	18. 우리가 손님하고 마마께서 기생 하시는 걸…	2019 / 10 / 3	279	2613
17	17. 혹, 당장 두 번째 수업이 급하신 것 아니겠…	2019 / 10 / 1	320	3262
16	16. 기생에 대해 얼마나 아십니까?	2019 / 9 / 26	294	3227
15	15. 저도 질문 하나 해도 되나요?	2019 / 9 / 25	298	2918
14	14. 첫 만남	2019 / 9 / 24	311	4439
13	13. 달리 뭘 하겠느냐, 기녀수업이다	2019 / 9 / 20	272	4337
12	12. 홍월, 홍월이라 하옵니다	2019 / 9 / 19	271	3166
11	11. 떠오르는 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2019 / 9 / 18	287	3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