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리사다. 오랫동안 일한 가게가 망해서 다른 직장을 알아보던 중. 수상한 면접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오너셰프라고? 그보다 여긴 어딘데? 알 수 없는 힘이 몸에 넘치는 가운데 나의 먼치킨 셰프의 길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