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누군가는 원치 않는 아픔을 겪고, 누군가는 태어날때부터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지금부터 원치 않는 아픔을 겪으며 상처를 안고있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