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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연재 > 로맨스
첫사랑은 살벌했다.
작가 : 바코드1001
작품등록일 : 2020.9.22
첫사랑은 살벌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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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릴러//a killing first love//그의 시크릿//그녀의 센세이션//

'은하수'와'강태백'은 서로가 서로에게 첫사랑이었다. 그들의 사랑은 서로를 죽여가며 이루어지고 있는 그야말로 <살벌한 첫사랑> 만나지 말았어야 했어, 사랑하지 말았어야 했어. 그런 말은 쓸데 없는 비문일뿐. 그럼에도 우린 사랑할거니까.

 
"첫사랑은 살벌했다" 2부 연재관련공지
작성일 : 21-06-01 04:25     글쓴이 : 바코드1001     조회 : 559     추천 : 0     분량 :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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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코드1001]입니다!

11월 9일 (월) 부터 <은하수 건너 나의 늑대와..."첫사랑은 살벌했다">

2부가 시작됩니다 ^^

새로운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표지까지! (표지가 드디어 나왔습니다ㅠ 감동)

디자이너 '예운캘리'님의 넘치는 센스와 격한 수고로 만들어진 사랑벌 표지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무조건 적인 비방만 아니라면 비평도 얼마든지.. 사실 제일 필요하답니다. 하하.

그럼, 계속 해서 열심히 연재를 이어가보겠습니다!

이상,

[바코드1001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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