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되고 살이 되면 좋은 거죠. 그리고 댓글에 좌지우지 되지 마세요. 중심잡고 쓰는 걸 권해드립니다.
아무리 괜찮다고 해도 상처되는 건 똑같아요. 사람인지라 싫은 말 듣고 좋을 사람 있습니까.
공모전에 지장 안 되게끔 연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다들 자기 소설에 만족하는 작가가 얼마나 되겠어요. 힘내시고 끝까지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스토리야에는 공모전을 위해 글을 올리신다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안해지실꺼예요^^
화이팅요!!
뼈가되고 살이 되는 말은 가슴에 담고, 가시가 되고 총이나 칼이 되는 말은 한 귀로 흘리는 게 답인것 같아요..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글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게 어딥니까..ㅎㅎㅎ
저도 멘탈이 강하면 두들겨 맞는 만큼 강해진다고 믿고 멘탈단련 중입니다..ㅎㅎ
(진짜 큰거 한방 맞으면 어찌 될지 아직은 모르겠지만요..ㅠㅠ)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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