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닉스 레기온 연재중인 리윤입니다^^
오늘 오후도 한 편 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비축분이랑 같이 쓰려니 빠듯하네요
어제 비가 좀 오더니 갑자기 더위가 꺾였어요!
전 지금 전업주부인데...ㅎㅎ 아침에 출근하는 신랑을 배웅하고,
비몽사몽인 정신으로 아기가 자고 있는 작은 방이 추울까봐 선풍기라도 꺼주려고
방문을 살짝 열었는데,
.....벌떡 일어나는 저희 집 16개월 비글딸과 눈이 마주쳐서 엄청난 공포심을 느꼈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공모전 도전하시는 분들 모두 즐겨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