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에 참여하시는 분들 거의 대부분이 현직작가입니다.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 몸으로 체득하신 분들이지요.
당연히 대학교에서 관련학과 교수님들에게 지도 받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고요?
단지 책으로 배운게 아니라, 현장에서 익혀 '마스터'가 된 분들이라 그렇습니다.
지금도 문학창작 사이트에 가면 '글을 봐주겠다', '지도해 주겠다'는 광고의 글을 흔히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책한번 내보지 못한 분들이 '노하우를 조금 더 알고 있다'는 이유로 그렇게 합니다.
심지어 돈을 받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스토리야의 멘토링은 무료 입니다.
더구나 멘토링 해주시는 분들은 '노하우를 조금 더 알고 있는' 게 아니라 '마스터'레벨에 올라 있습니다.
가격으로 치면 얼마나 될지 가늠이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게 기연이 아니면 뭐겠습니까?
... 그러하다고 이 연사 목놓아 외쳐 봅니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