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취업시장에 뛰어들어야하는지라 당분간 소설 업데이트가 뜸해질까봐 걱정입니다 ㅠㅠ
안그래도 점점 묻히고 있는 글들 인데 이제 관에 넣게 생겼네요 ㅋㅋ
그건 그렇다고 쳐도, 이제 지금까지 처럼 몇시간씩 앉아서 소설쓰던 재미를 더 이상 느끼기 힘들어졌다는 것이 더 아쉽습니다.
일단 공모전 결과를 기다리고 있긴 하지만, 다음 기회를 노릴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
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리면서 심란한 마음에 조금 끄적여 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