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연재소설의 천국이지만 천국의 특징은 문이 좁다는 거죠.
천국의 좁은 문을 통과 하는 것은 글을 쓰시는 분의 과제이고, 그 문을 지키고 계시는 문지기가 싸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엄청난 조회수와 선호작을 가지고 계신 작가님들도 막상 유로로 연재를 돌리면 거의 무너지십니다.
몇분 안되는 성공하신 작가님들의 사례를 보면 개인 블러그에서 독자를 관리하교 계신 분이죠.
이름 하나를 알리는 것만으로도 선전이라는 마음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공모전에 내놓고 싶었던 작품은 소시오패스의 각본도 환영도 아닌 ``또 하나의 별``이었는데
똑 떨어졌습니다.ㅠㅠ
몽고메리가 ``빨간머리 앤``을 내놓기 위해 십년이 걸렸다는데...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서 다시 도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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