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네요, 그토록 기다렸던 비가 오네요.
잘 될거예요, 오늘도 그렇게 믿고 글을 올리고 있어요 ㅎㅎ
푸른냄비님, happydream님, 야광흑나비님 지난 글에 댓글 감사합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전 이번 작품은 지난 작품보다 더 공을 많이 들이긴 했는데 솔직히 조회수가 적어서 슬펐어요
아무래도 독자유입이 적으니까 그렇겠죠 (라고 쓰고 스스로의 작품을 곰곰이 생각해봐야겠죠 ㅠ ㅠ;;)
그래도 꾸준히 스스로 댓글을 달고 있어요 ㅋㅋㅋ (웃기죠? ㅎㅎ)
저처럼 조회수로 고민하고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잘 될거라고 다독여주고 싶은 밤이네요.
힘내서 건필합시다! 화이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