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사이트는 작가에게 최적화 되어있고 앱은 독자에게 최적화 되어있다고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앱이 따로 있으면 독자층이 보다 활성화될수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이트도 모바일로 보기에 크게 나쁘지는 않지만, 인터넷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전용 앱으로 들어가는게 읽는 입장에서는 훨씬 편하게 느껴져서요.(이어보기하고싶어요......)
현재 스토리야 분위기도 충분히 좋아합니다만,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되어 더 흥했으면도 하네요ㅎㅎ 아직은 아는사람만 아는 숨겨진 맛집같달까....
혹시 앱이 개발단계에 있는건가요? 아니면 앱은 계획에 없으신건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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